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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국가 단체 소개




* 작성: TONY님 [http://puroresu.egloos.com]
 

* 그외 국가 단체별 소개

홍콩

뉴질랜드

아프리카

 

 

홍콩: HKWF(Hong Kong Wrestling Ferderation)



HKWF(Hong Kong Wrestling Ferderation)는 현재 홍콩에서 존재하는 유일한 프로 레슬링 단체이다. 2004년에 몇몇 프로 레슬링 팬들로부터 창설된 단체인데,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프로 레슬링 경기를 리뷰하는 팬클럽으로 시작을 했다. 당시에 홍콩에서는 레슬링 스쿨이나 혹은 프로 레슬링 단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을 통해 책이나 DVD를 주문하여 독학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2005년에는 우리나라의 WWA에서 참전했던 The Slam 이라는 선수가 중국으로 오게 됨으로써 이 사람들은 The Slam 의 밑에서 프로 레슬링을 배우기 시작. 그렇게 중국 광저우에서 The Slam 의 밑에서 레슬링을 배우게 되었다고 하고, 2006년에는 대만의 프로 레슬링씬이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과 몇몇 일본인 프로 레슬러들을 초청해서 함께 훈련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는 대만까지 가서 진정한 프로 레슬링의 의미가 무엇인지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2년 뒤, 2008년에는 홍콩의 포탄지역에 HKWF Training Centre 를 창설. 이것은 홍콩 역사상 최초의 프로 레슬링 도장이였다. 2009년에는 그들의 트레이닝 센터에서 프로 레슬링 흥행을 개최하기 시작하였고, 비록 첫 흥행에서는 80명이라는 작은 수의 관중밖에 오지 않았으나, 이것은 홍콩 프로 레슬링의 역사적인 첫 시작이였다.

2009년과 2010년 사이에는 그들만의 도장에서 10개의 흥행을 개최. 관중 규모도 점점 늘어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운영 비용은 점점 높아져만 갔고, 결국 그들은 도장을 닫을 수 밖에 없었다고.

2010년 중반에는 이들이 대만 프로 레슬링 단체에 초청되어 그곳에서 경기를 가졌다고 하며 그 와중에도 HKWF 에서 활약하던 2명의 홍콩 레슬러들이 잉글랜드로 수행을 가게 되어 실력을 다지게 되었다.

2011년에는 HKWF 가 홍콩의 사이완호에 위치한 'Hangout Arena' 에서 2011년 첫 흥행을 개최. 200명이나 되는 관중이 찾아와 흥행을 관전했고, 이후 2011년에는 Hangout Arena 에서 4개의 흥행을 개최했다고 한다. 또한 HKWF 에서 활약하던 홍콩 선수들도 서서히 해외에서 인정을 받아, Bitman (必文 ) 과 Ho Ho Lun (何顥麟) 은 7월에서 12월 사이 잉글랜드에서 5개의 프로 레슬링 단체에서 활약을 하기도 했다고. 또한 AWGC 챔피언이였던 Jason New (精神阿麟) 는 일본의 ZERO-1 의 수련생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현재는 일본의 프로 레슬링 ZERO-1 과 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 듯 하며, HKWF 에서는 총 12명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프로 레슬러가 되고 싶다라는 열정아래 탄생하게 된 단체인만큼, 그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단체이며, 지난 6월에는 King of Wrestling 2012 토너먼트를 개최한 바 있다. 홍콩에서도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단체이며, 이들의 목표는 중국에서 흥행을 개최하는 것이라고 한다.


* 뉴질랜드: WPW (New Zealand Wide Pro Wrestling)




WPW(New Zealand Wide Pro Wrestling)는 뉴질랜드의 웰링턴에 위치한 프로 레슬링 단체이다.

2003년 10월에 MMA 트레이너인 Martin Stirling 으로부터 만들어졌다. MMA 트레이너였던 Stirling 은 프로 레슬링을 가르치기도 했다. 원래 단체의 명은 WPW (Wellington Pro Wrestling) 이였으나, WPW 라는 명은 이미 사용되고 있었기에 New Zealand Wide Pro Wrestling 으로 변경. 그리고 그 단체명으로 현재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이후 뉴질랜드의 웰링턴만이 아닌, Christchurch, Palmerstn North, Porirua, Otaki, Levin, Paraparaumu 같은 지역에서도 흥행을 개최하는데 성공하였고, 현재는 뉴질랜드내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흥행을 개최하고 있는 단체가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상승세도 잠시, 2006년 5월에는 몇몇 WPW 선수들이 前 WPW 부커였던 더 퍼니셔와 립 모건이 만들었던 단체인 Kiwi Pro Wrestling 으로 이적하는 일이 생기게 된다. 이후 WPW 는 Auckland 쪽에 위치한 프로 레슬링 단체인 IPW (Impact Pro Wrestling) 와 함께 교류 관계를 맺게 된다.

WPW는 프로 레슬링 말고도 격투기 쪽으로도 활발한 단체인데, Martin Stirling 이 MMA 트레이너이다 보니, 뉴질랜드의 격투기쪽에서도 큰 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실제로도 WPW의 초창기 쇼들은 가라데와 킥복싱을 연상케하는 경기 스타일이 보여지기도. 2005년에 있었던 스모 흥행이나, 2006년 뉴질랜드 오픈 스모 챔피언쉽에서도 흥행을 공동 개최하기도 했었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AWA (Africa Wrestling Alliance)




AWA(Africa Wrestling Alliance)는 1994년 12월 16일에 Shaun Koen 으로부터 창단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프로 레슬링 단체이다.

오너였던 Shaun Koen 은 프로 레슬러 출신으로써, 그의 아버지인 Jackie Koen 역시 프로 레슬러였기 때문에 2세대 레슬러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 타운에서 태어난 그는 그의 아버지가 사망하고 난 뒤, 자신의 부인과 함께 단체를 만들었다. 이후, 점점 성장하기 시작한 AWA는 짐바으웨나 스와질랜드같은 나라에서도 투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게 되었고, 2003년에는 남아공의 e.tv (주 : 남아공에서 WWE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는 채널이다.) 와 계약을 체결, 2004년에는 매주 그들의 쇼가 방송을 타기도 했다.

이후, e.tv 에서 2번째 시즌이 방영될 예정이였지만, AWA 측과 e.tv 측은 합의점을 찾는데 실패함으로써 AWA는 방영권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 결과, AWA 측은 당시까지만해도 AWF (African Wrestling Federation) 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AWF' 라는 이름의 저작권 사용을 잃게 되고, 결국 그렇게 현재의 AWA 라는 단체명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단체의 이름만 바꾼 것이 아니라, The Saint, Skull, Rey Bourne, Jacques Rougue 같은 핵심 선수들을 잃게 되기도 해다.

비록 현재는 방영권을 잃은 단체이긴 하지만, 여전히 남아공 프로 레슬링계에선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단체로써, 간혹 이웃 아프리카 나라인 스와질란드, 모잠비크, 짐바으웨 같은 나라에서 투어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평균 관중은 천명 단위라고. 또한, 여러 스폰서를 등에 업고 있으며, Reach for a Dream 제단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공짜로 흥행을 관람하게 해주고, 선수들을 만나게 해주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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