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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과거 단체 소개 
(closed)




* 작성: Play2win님 [http://politicalrap.blog.me] // 골든 에이지 회고록에서 발췌 (1984년 기준)
 

* 북미(과거) 단체별 소개

SWCW

MSW

GCW

PWN

센트럴 스테이츠

세인트 루이스

CWA

SECW

CWF

MACW

스탬피드

MLW

인터내셔널

군소단체

도산한 단체

* 독립 단체 일람

Southwest Championship Wrestling (SWCW, 통칭: 사우스웨스트)



본래 프리츠 본 에릭 사단의 부커였던 조 블랜차드가 독립한 뒤 1978년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 지역에 창설했다. 똑같이 미국 남서부 지역을 연고로 하던 단체인 조지아의 GCW와 라이벌 관계였다. 조와 그의 아들인 털리 블랜차드는 기껏해야 3~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크기의 슈퍼마켓 부지를 사들이는 것으로 경영을 시작했다. 털리 블랜차드는 이 단체의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대활약을 했으며, AWA 챔피언인 닉 보크윙클이 때때로 등장해 방어전을 치르거나, 풀타임 커미셔너로서 NWA의 전설인 루 테즈가 활동하기도 했다. 대형 케이블 방송국인 USA 네트워크는 역사상 첫번째 주간 레슬링 프로그램으로 '사우스웨스트 챔피언쉽 레슬링'을 방영했다. 방송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더하자 SCW는 토너먼트를 통해 자체적으로 '언디스퓨티드 월드 챔피언'을 배출하기에 이른다. 에이드리언 아도니스가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레슬링 업계에서 거부감을 표하자 4개월 후 월드 타이틀은 폐지됐다. 그후 털리 블랜차드와 밥 스위탄의 경기가 유혈이 낭자한 내용을 선보이자 USA 측에서 방영을 거부한 데다가, 매주 방송국에 7,000달러를 지불할 여력이 없자 USA는 과감히 프로그램을 내리고 1983년 9월부터 WWF의 올 아메리칸 레슬링을 배치한다. 또한 빌 와츠가 휴스턴 지역을 점령하며 조지아 주 단체들과의 제휴를 끊자 SWCW는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 SWCW에게 남은 것은 스페인어 방송국과 몇몇 소형 케이블 방송국 뿐이었다.


Mid-South Wrestling (MSW, 통칭: 미드사우스)



빌 와츠의 손에 의해 NWA 트라이 스테이트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1979년 MSW로 개명한다. 와츠는 당초에 NWA의 프로모터인 리로이 맥궈크의 단체에서 부커로 활동했지만, MSW를 설립한 뒤 맥궈크의 영역이었던 루이지애나와 미시시피까지 침공해 버린다. 1982년에는 맥궈크의 본거지인 오클라호마마저 점령하며 자신의 명성을 드높였다. MSW의 TV 쇼는 매주마다 흥미를 유발하는 스토리라인과 딕 머독, 스티브 윌리엄스, 정크야드 독, 테드 디비아시, 짐 더간 등의 내실 있는 경기로 인기를 끌었다. 와츠는 매우 깐깐하지만 그만큼 급료를 많이 주는 것으로 유명했다. 케이페이브(kayfabe)를 깨는 것을 대단히 싫어하는 성향을 띄었기 때문에 선역 선수들과 악역 선수들은 항상 다른 라커 룸을 써야 했고, 사적으로도 만날 수 없었다. 또한 그는 '똑똑한' 레슬링 팬들의 예상을 벗어나기 위해 일부러 막판에 경기 결과를 바꾸는 등의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 NWA를 탈퇴했지만 NWA의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은 인정했기 때문에 자사의 메인 타이틀에는 노스 아메리칸 헤비웨이트 타이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

* National Wrestling Alliance (NWA) 소속 단체 일람

Georgia Championship Wrestling (GCW, 통칭: 조지아)



조지아 주 애틀란타를 기반으로 시작했다. 공동 프로모터 중 한 명인 레이 겅클이 1972년에 사망하자, 그의 아내인 앤 겅클은 All South Wrestling Alliance라는 라이벌 단체를 세웠고, 양 단체 모두 테드 터너의 방송국에서 쇼가 방영되며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전투를 벌였다. 2년 만에 상대를 꺾고 승전보를 올린 GCW는 터너의 방송국이 전국 단위로 확장되자 덩달아 케이블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린다. GCW의 쇼가 전국으로 방영되는 것에 대해 다른 NWA 프로모터들은 불만을 표했지만, 프로모터인 짐 바넷은 조지아 주의 레슬러들만 출연하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1983년부터 잭 브리스코와 제리 브리스코, 올레 앤더슨이 경영에 가세했다. 또한 GCW의 경기는 빠른 호흡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했다. GCW가 1982년 절정기에 달했을 때는 NWA 월드 챔피언 릭 플레어, 타미 리치, 올레 앤더슨, 스탠 핸슨, 이반 콜로프, 프리버즈, 폴 온돌프, 마스크드 슈퍼스타, 미스터 레슬링 II, 어니 래드, 사모안즈, 슈퍼 디스트로이어, 밥 암스트롱, 버즈 소이어 등이 모두 동시에 등장할 정도였다. (조지아 주는 선수 계약에 엄격하지 않아 한 선수가 여러 단체를 돌아가며 활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83년부터 로스터가 얇아지기 시작하면서 시청률은 높게 유지됐지만 관중 수는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Pacific Northwest Wrestling (PWN, 통칭: 노스웨스트)



오레곤 주 포틀랜드를 기반으로 한 단체. 1948년부터 NWA에서 북서부 지역을 담당했다. 포틀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레슬러는 빌리 잭 헤인즈였고, 로디 파이퍼, 킹 파슨즈, 맷 본, '젠틀맨' 크리스 애덤스, 립 올리버, 버디 로즈, 데이빗 슐츠 등 역시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돈 오웬은 관대한 품성으로 인해 존경받는 프로모터였기 때문에 소속 선수들의 충성심을 얻을 수 있었다. 잭 앳키슨의 월드 클래스(댈러스)와 제휴를 맺고 여러 번 선수 교류를 가졌다. PWN의 TV 쇼('포틀랜드 레슬링', '빅 타임 레슬링')는 두 개 정도의 경기 - 여러 선수의 인터뷰 - 3판 2선승제의 메인 이벤트라는 전통적인 방식의 구성을 취했다.


* NWA Heart of America/Central States (NWA Central States, 통칭: 센트럴 스테이츠)


캔자스 시티에 사무실이 있으며 캔자스, 미주리, 네브라스카, 아이오와를 중심으로 쇼를 개최했다. NWA의 원년 멤버 중 하나였다. 레슬러 겸 프로모터인 밥 가이겔은 1963년부터 팻 오코너, 거스 카라스와 함께 단체를 장악했다. 가이겔은 NWA의 이사회 일원이었으며, 1978년부터 1987년까지는 회장직까지 맡으면서 NWA의 마지막 황금기를 함께 했다. NWA CS의 공동 소유주이자 가이겔이 가장 애지중지하던 레슬러인 할리 레이스 역시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센트럴 스테이츠 지역의 TV 프로그램은 '올스타 레슬링'으로, 매주 목요일 캔자스 시티의 메모리얼 홀에서 녹화되어 일요일 아침 8시 KSHB TV에서 방영됐다.


* St. Louis Wrestling Club (통칭: 세인트 루이스)



NWA의 창립자 중 한 명인 샘 머치닉이 미주리 주 세인트 루이스에 창설한 단체다. 세인트 루이스 레슬링 클럽의 '레슬링 앳 더 체이스'는 1959년부터 1983년까지 이어졌던 전설적인 레슬링 방송이었다. NWA의 부킹과 타이틀 변동을 통솔했던 샘 머치닉은 레슬링 업계의 진정한 중심 세력으로 평가받았으며, 당시 프로모터로서는 드물게 정직하고 공평하며 논리적인 것으로 유명했다. 선수들은 느리지만 장기적인 계획에 따른 푸쉬를 받았고, 급료 역시 훌륭했다. 이 단체는 등장 음악도, 마이크웍도, 가면도, 기믹도, 화약도, 의도적인 블러드잡도 사용하지 않는 원초적인 제작 방식을 고수했다. 양 선수가 모두 링 밖에 나가거나 경기 내용이 지루해질 경우 가차없이 심판이 경기 중단 명령을 내리는가 하면 외부인의 난입이나 무기 사용, 권력자의 권력 남용 같은 변수조차 존재하지 않았다. 오직 승리 만을 추구하는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키엘 스타디움은 언제나 매진이 되는 성과를 올렸다. 1982년 샘 머치닉이 은퇴하자 센트럴 스테이트의 밥 가이겔이 단체를 구입하지만 운영은 계속되었다.


* Continental Wrestling Association (CWA, 통칭: 제럿 단체)



멤피스와 내쉬빌을 중심으로 한 단체로 제리 제럿과 제리 럴러가 창단했다. 통칭 '제럿 단체(Jarrett Promotions, Inc.)'로 더 유명하다. 제럿과 럴러가 공세를 가하자 기존부터 멤피스를 본거지로 했지만 선수들에게 급료를 짜게 주기로 유명했던 닉 걸러스의 단체는 수 년 만에 타월을 던지고 말았다. 이후 특히 제리 럴러와 지미 하트의 대립이 큰 인기를 끌었는데, 80년대 중흥기에는 많은 단체들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CWA의 쇼는 럴러의 인기 덕분에 타 지역의 인기 단체들과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단순히 시청률만 높은 것도 아니고 열성 팬들의 충성심 또한 대단했다. AWA의 닉 보크윙클이 자주 찬조 출연하기도 했다.


* Southeastern Championship Wrestling (SECW, 통칭: 사우스이스트)



론 풀러가 1974년 테네시 주 녹스빌을 기반으로 설립한 단체다.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세운 단체인 GCCW(Gulf Coast Championship Wrestling)가 파산하자 풀러는 앨라배마와 플로리다까지 손을 뻗었다. 남동부 지역은 결코 큰 시장이 아니었지만 풀러의 손만 거치면 매진이 되기 다반사였다.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과 건방진 신예들 간의 조합, 예상치 못한 선-악역 전환, 대립을 고조시키는 앵글 등은 좋은 평가를 얻었지만 80년대 들어서부터 론의 친형인 로버트 풀러의 방만한 운영으로 여러 레슬러들이 실망하고 라이벌 단체인 ICW로 떠나면서 기세가 기울기 시작했다.

* Championship Wrestling from Florida (CWF, 통칭: 플로리다)



1961년부터 플로리다 주 탬파에 존재했다. 1971년, 전설적인 프로모터인 에디 그램이 단체를 정식으로 구매했다. 그램은 참신하고 혁신적인 각본을 많이 창조해 극찬을 받는 반면, 급료를 짜게 주는 것으로 유명하기도 했다. CWF는 세련된 경기 내용과 친숙한 얼굴들을 겸비했다. NWA의 기라성 같은 전설들이 이 단체를 거쳐갔지만, 골수 팬들로부터 가장 지지받는 자는 바로 해설자인 고든 솔리였다. 솔리의 신뢰감 있고 정확한 해설과 화려한 면을 자제한 담백한 쇼 구성은 플로리다 특유의 분위기가 됐다. 현실감을 중요시해 TV 쇼는 물론, 하우스 쇼에서도 종종 타이틀이 바뀌기도 했다.

* Mid-Atlantic Championship Wrestling (MACW / NWA: Mid-Atlantic, 통칭: 미드 애틀랜틱 / 짐 크로켓 단체)



통칭 '짐 크로켓 단체(Jim Crockett Promotions, JCP)'라 불리운다. 1948년 짐 크로켓 시니어가 세운 Eastern States Championship Wrestling는 샬롯을 대표하는 단체이자 NWA의 주요 단체 중 하나였다. 크로켓 시니어가 단체를 운영하기 시작한지 38년 만에 사망하자 그의 아들인 크로켓 주니어는 남동생인 데이빗, 여동생 프랜시스, 그녀의 남편인 존 링리, 레슬러에서 부커로 변신한 조지 스캇의 도움을 받아 MACW를 운영해나갔고, 여러 개의 TV 쇼를 매주 방영하면서 텍사스 주 댈러스, 샬롯, 노스 캐롤라이나 등으로 기세를 넓혔다. 1981년 조지 스캇이 단체를 떠나자 크로켓은 올레 앤더슨, 도리 펑크 주니어, 더스티 로즈 등의 부커를 새로 영입하기에 이르렀다. 이 단체에서는 릭 플레어, 쟈니 밸런타인, 블랙잭 멀리건, 브리스코 형제 등의 걸출한 레슬러들이 배출되었다. 짐 크로켓 주니어는 1980년부터 82년까지 NWA 회장직을 맡았으며, 한때 토론토의 MLW를 경영하는 프랭크 터니와 친한 관계였다. 또한 MACW는 83년부터 매 해 '스타케이드'라는 대형 쇼를 개최했다.

* 캐나다 단체 일람

* Stampede Wrestling (SW, 통칭: 스탬피드 / 캘거리)



스튜 하트는 1948년부터 앨버타 주 캘거리에서 스탬피드 레슬링을 경영했다. 1957년부터 에드 웨일런의 진행 하에 TV 쇼를 방영하고 있다. 1983년 브렛 하트, 데이비 보이 스미스, 소니 투 리버즈와 배드 뉴스 앨런, 스톰퍼, 제프 골디가 경기를 갖던 도중 난동이 발생하고, 그 와중에 한 여성이 짓밟히는 사고가 발생해 6개월간 TV 쇼 방영 자격을 정지당한다. 1982년까지 NWA의 멤버였다. 캘거리는 쇼맨쉽을 추구하는 미국식 스타일과 현실 지향적인 일본식 스타일 레슬링의 중간 지점 형태를 취했다. 스튜 하트의 레슬링 도장인 던전은 걸출한 테크니컬 레슬러들을 연달아 배출한 것으로 유명하다. 하트 저택에는 언제나 레슬러들이 발길이 끊기지 않기로 유명했다.

* Maple Leaf Wrestling (MLW, 통칭: 토론토)



30년대 온타리오 주 토론토에 발족하였으며 단체 역사상 대부분(1939~1983년)을 프랭크 터니가 경영했다. 세계 각지의 유명 레슬러들이 찬조 출연하였으며, 70년대 후반 짐 크로켓과 제휴를 맺기도 했다. 1983년 프랭크 터니가 사망한 후 조카인 잭 터니와 프랭크의 아들인 에디 터니가 경영권을 물려받았다.

* International Wrestling = Varoussac Promotions (통칭: International)



인구 750만명의 도시인 퀘벡 주 몬트리올을 기반으로 한 단체. 1970년대 말 퀘벡을 대표하는 레슬링 프로그램 '그랑프리 레슬링'이 막을 내리자, 프랭크 발루아, 안드레 더 자이언트, 지노 브리토 시니어, 디노 브라보가 합심해 퀘벡인 만으로 이루어진 단체인 Varoussac Promotions(VAlois + ROUSSimoff + Andre the Giant)를 연다. 이 단체는 1980년 봄 프랑스어 방송국에서 'Les Etoiles de la lutte(레슬링의 스타들)'를 방영하기 시작한다. 부커인 지노 브리토 시니어는 WWF의 빈스 맥맨 시니어는 친분이 깊어 서로 선수를 공유하는 일도 잦았다.

* 기타 군소 단체

* All-Star Wrestling (ASW)


프로모터인 알 톰코는 1977년 샌도어 코백스로부터 밴쿠버 지역의 경영권을 물려받지만 1980년대 초반부터 스탬피드의 프로모터인 스튜 하트와 전쟁을 벌이게 됐다. 올스타 레슬링은 맨발 레슬러, 복면 레슬러, 난쟁이, 여성 레슬러, 벌목꾼, 펑크 로커, 러시아인, 영국인 등 다양한 기믹을 갖춘 것이 특징이었다.

* World Wrestling Association (WWA)


'딕 더 브루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윌리엄 애플리스와 윌버 스나이더가 창단한 단체. 인디애나폴리스를 연고로 하고 있다. AWA와 제휴 관계였으며 딕 더 브루저 본인이 20여년간 꾸준히 흥행 카드로서 활약했다.

* Altantic Grand Prix Wrestling (AGPW)


캐나다의 뉴 브런즈윅 주 멍크턴을 연고로 존경받는 프로모터인 '골든 보이' 에밀레 듀프리가 1977년에 세운 단체. 캐나다 연해주(뉴 브런즈윅, 노바 스코티아,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에 살고 있는 소수의 시민들 사이에서 겨울에는 하키가 유행이었고, 여름에는 레슬링이 성행을 이뤘다.

* 도산한 단체

* International Championship Wrestling (IWA)


앤젤로 포포가 세운 단체로 켄터키 주 렉싱턴을 기반으로 했다. 프로모터의 두 아들인 랜디 새비지와 래니 포포가 메인 이벤터로서 활약했다. 1984년 관객이 줄어 도산한 뒤 제리 제럿과 제리 럴러가 자산을 인수했다.

* Amarillo Promotion


냉철한 성격으로 유명한 레슬러 출신의 프로모터인 도리 펑크 시니어가 텍사스 주 아마릴로에 설립한 단체. 40년대 설립되어 긴 역사를 자랑했지만 1973년 도리 펑크 시니어가 사망한 뒤 도리 펑크 주니어와 테리 펑크가 그의 뒤를 이었다. 아마릴로 지역은 언제나 준수한 수준의 흥행이 가능했지만 폭발적인 수준에 이르른 적은 한 번도 없었고, 80년대 들어서는 관객 수가 감소를 계속했기 때문에 결국 펑크 형제는 딕 머독과 밥 윈덤(블랙잭 멀리건)에게 단체를 판매했다. 하지만 머독과 윈덤 역시 단체를 살리지 못하고 결국 문을 닫게 됐다.


* World Wrestling Association (WWA)


로스 엔젤레스를 연고로 한 단체로 마이크 레벨이 경영했다. LA는 구매력 있는 도시였고, 라틴계 팬들이 많은 것으로 유명했다. 프레디 블레시, 존 톨로스, 빅토르 리베라, 디스트로이어, 페드로 모랄레스, 차보 게레로, 밀 마스카라스 등이 WWA를 거쳐갔다. 70년대 후반부터 침체기를 겪었으며 80년대 초 들어 멕시코 선수들로 대진을 채우기 시작하다가 1982년 폐업을 신고했다.


* Big Time Wrestling


성격 좋기로 유명한 프로모터인 로이 샤이어가 1960년 샌프란시스코에 세운 단체. 레이 스티븐스나 팻 패터슨 같은 레슬러들이 오랜 기간 활동했지만 그들의 뒤를 이을 차세대 레슬러들을 발굴하는 데 실패하면서 1981년 자취를 감췄다.


* Leroy McGuirk Championship Wrestling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으며 레슬러에서 프로모터로 변신한 리로이 맥궈크가 1950년대 후반 오클라호마 주 털사를 기반으로 설립한 단체다. 맥궈크의 TV 쇼인 '챔피언쉽 레슬링'은 큰 인기를 끌었으나 1979년에 부커인 빌 와츠가 독립해 본인의 단체를 차리고, 맥궈크의 영역이었던 루이지애나, 알칸소, 미시시피를 점령하면서 단체는 조지 스캇의 손에 잠시 넘었다가 그대로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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