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155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30475
오늘등록문서 : 18
전체댓글 : 535016
오늘등록댓글 : 30

 


Dragon Gate 소개와 역사
 


 

* 경기 결과 모음

 

* 드래곤 게이트(Dragon Gate) 소개와 역사



1997년, 멕시코 나우파르칸에 프로레슬링 도장인 토류몬 JAPAN이 문을 열게 되었다. 멕시코와 일본, 미국 등 전세계에서 대활약을 한 일본의 유명 프로레슬러인 울티모 드래곤이 세운 도장으로, 최초의 일본인 전문 루챠돌러(멕시코 프로레슬링인 루챠도르 스타일을 중심으로 하는 레슬러) 레슬링 스쿨이었다. 이 레슬링 스쿨의 1~7 기생의 선수들이 훗날 생기게 되는 드래곤 게이트의 주축 선수들로 활약하게 되며, 지금도 교장인 울티모 드래곤이 스기 타쿠야 등 여러 선수들을 키워내고 있다.

- CIMA, 돈 후지 등 (제1기생)
- 드래곤 키드 (제1.5기생)
- 호리구치 겐키, 아라이 겐이치로, 등 (제2기생)
- 요코스카 스스무 등 (제3기생)
- 사이토 료 등 (제4기생)
- 도이 나루키, 안소니 W 모리 (제5기생)
- 밀라노 컬렉션 A.T 등 (제6기생)
- 요시노 마사토 등 (제7기생)
- 콘도 슈지, 스가와라 타쿠야 (제8기생)




토류몬 JAPAN의 에이스였던 CIMA. 지금도 드래곤 게이트의 주축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7월 5일, 토류몬 JAPAN에서 독립한 선수들이 중심이 되어 드래곤 게이트를 창설하게 된다. 일본의 경기력 중시의 스타일과 미국의 선-악 구도의 대립으로 진행되는 엔터테이멘트성, 그리고 멕시코의 스피디한 화려함이 적절하게 섞으며 드래곤 게이트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하게 된다.




드래곤 게이트는 여타 평범한 단체들과는 달리 자신들만의 색을 갖은 독특한 컨셉을 보여준다. 첫 번째로, 소속 선수의 대부분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에 나이대이고 미남이 많아 여성팬들이 많은 것이 특징이었다. (다른 단체에 비해 평균 연령이 상당히 젊은 편.) 선수들은 데뷔 초기부터 기믹을 부여받아서 개성이 뚜렷했으며, 시간이 지나 선역-악역 전환 등의 사건을 거치며 자신의 기믹을 발전시키거나 바꾸기도 했다.




이러한 개성이 뚜렷한 선수들이 각 유닛(팀)에 소속되며, 유닛끼리의 항쟁 속에서 펼쳐지는 각 선수들의 대립과 갈등, 배신등이 스토리 라인의 중심이 된다. 예를 들자면 같은 유닛의 선수를 의심해서 생기는 갈등, 다른 유닛과의 타이틀 매치 등의 항쟁, 악역 유닛의 치사한 반칙 공격에도 굴하지 않고 클린 파이트를 고집하는 선수등의 이야기에서 각 선수들이 행보와 언급이 스토리의 중심이 된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때론 진지하게 때론 유머스럽게 보여주면서 관객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주는 것이 드래곤 게이트의 묘한 매력이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이 드래곤 게이트의 경기는 상당히 빠르고 화려한 것이 특징인데, 이는 대부분의 선수들이 160 ~ 170 cm, 70 ~ 80 kg 라는 작은 신체 조건에서 나오는 것이기도 하지만, 태그 매치에서 "링 밖으로 나가기만 해도 터치로 인정" 이라는 룰이 있기 때문에 6인 태그팀 매치 등에서 쉴틈없이 기술들을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단체와는 다르게 6인 태그팀 매치같은 다자간의 태그팀 매치가 메인 이벤트로 잡힐 때가 많으며, 이러한 경기들은 유닛 항쟁의 성격을 띄기 때문에 관중들의 몰입도가 자연스럽게 커지게 된다. 따라서, 드래곤 게이트는 1 vs 1 진검 승부의 대결 보다는 3 vs 3 유닛 항쟁이 드래곤 게이트의 명경기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드래곤 게이트는 유닛 중심으로 흘러가는 각본과 빠른 경기 스타일 진행으로 그들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립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쉬운 프로레슬링을 보여주는 단체이기도 하다. 실제로 드래곤 게이트는 프로레슬링을 보지 않았던 사람들(주로 20대 여성층)까지 팬으로 만들 수 있었다. 이것은 드래곤 게이트의 충실한 영업 노력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중성에 기초해서 쉽게 다가설려고 했던 그들의 마인드에 성공의 원인이 있었다.




현재 드래곤 게이트는 양국 국기관에서 추가 관객입장 중지를 했을 정도로 흥행면에서도 크게 성공하고 있으며, 산하 단체격인 "드래곤 게이트 USA"를 만들어 정기적으로 흥행을 실시해 미국에도 진출하고 있다. 단체 개양부터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 드래곤 게이트가 앞으로도 팬들을 위해 어떤 프로레슬링을 보여줄지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 작성: Tony [
http://puroresu.egloos.com]

Copyright ⓒ wmania.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