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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소개와 역사
 


 

* 경기 결과 모음

 

* DDT(Dramatic Dream Team) 소개와 역사



DDT (Dramatic Dream Team) 은 일본의 프로 레슬링 단체로써, 일본에서 이름있는 단체 중 가장 엔터테인먼트 색이 짙은 단체인데, 우리 나라에서는 남색 디노 같은 게이 기믹의 레슬러를 비롯, 투명 인간 레슬러나 공기 인형과의 시합 등으로 인해 잘 알려진 일본의 인기 인디 단체이다.

1997년에 무토 신타로가 당시 PWC 라는 프로 레슬링 단체에서 이탈했던 타카기 산시로, NOSAWA 롱가이, MIKAMI 와 함께 설립한 단체이다. 이를 계기로 3월 25일 히비야 라디오 시티에서 세미 개양전을 실시하였는데, 이때 당시에 만약 찾아온 관중들 사이에서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을 수 없을 경우 단체 개양은 취소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결국 흥행이 끝난 뒤에는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얻는데 성공하는 덕분에 5월 14일에 키타자와 시공회당에서 공식적인 개양전을 실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후 규모가 작은 컬트적인 단체로 계속해서 흥행을 개최하다가, 1999년 12월 22일에 들어서야 마침내 코라쿠엔 홀에서 흥행을 개최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다가 인기가 서서히 올라가게 된 것은 2000년대 중반부터인데, 여러 단체와의 활발한 교류를 중심으로 DDT만이 소화할 수 있는 재밌고 유쾌한 아이디어는 많은 팬들에게 어필이 되기 시작했고, 그 결과 최근 2년간 양국 국기관같은 대형 경기장에서 흥행을 개최하다가, 올해는 단체 설립 15주년을 앞두고 일본 무도관에서의 흥행 개최를 앞두고 있다.

건담 같은 일본의 서브 컬쳐 문화에 관한 패러디를 스토리 라인에 사용하고 있기도 하기 때문에, 이쪽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단체이기도 하다.

 


너무 짙은 엔터테인먼트 색으로 인해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는 프로 레슬링 단체이긴 하나, 그렇다고 진지한 시합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체의 에이스이자 인디 레슬링계의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이부시 코타를 필두로, HARASHIMA, KUDO 같은 선수들이 선보이는 경기는 일본 프로 레슬링계의 그 어떤 단체에서 나오는 경기보다도 레벨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남색 디노 역시 우스광스러운 기믹을 뒤로한채 진지함으로 경기에 임할 경우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경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팬과 프로 레슬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함과 동시에, 항상 변화를 주는 프로 레슬링을 선보이는 단체가 바로 DDT인데, DDT 라는 단체안에서 그들만의 브랜드를 나누어 따로 흥행을 개최하곤 한다. 경량급 선수들만이 참전하는 흥행이 있는가 하면, 프로 레슬링 룰에 감점제를 도입하여 오로지 순수한 경기성에만 포커스를 둔 경기들만이 개최되는 흥행도 있고, 미남 프로 레슬러들을 필두로하여 여성 관중들을 위한 흥행 역시 개최되고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인기와 성장세를 바탕으로 원래는 수도권에서만 흥행을 개최하였으나, 최근에는 여러 지방 단체와의 교류효과를 등업어 지역에서도 흥행을 개최하고 있고, 이제는 메이저 프로 레슬링 단체만이 시도했던 대형 경기장에서도 흥행을 개최하는 등, 인디라고만 부르기에는 모두가 즐거울 수 있는 프로 레슬링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 단체이다.


* 작성: Tony [
http://puroresu.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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