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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칼럼은 닛칸 스포츠 신문의 기사인 '더 그레이트 사스케, 지역밀착으로 '꿈'을 제공.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25주년'입니다.


일본 도호쿠 지방의 지역 밀착형 프로레슬링 단체로 탄생해 도쿄에서까지 대회를 치룰 정도로 유명한 단체로 활동 중인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에 대한 기사로, 창시자이자 지금도 회장겸 선수로 활동 중인 더 그레이트 사스케의 이야기를 들어본 인터뷰성 칼럼이었습니다.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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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상대에게 보내는 더 그레이트 사스케
(2018년 5월 27일 촬영)




도호쿠 지방을 거점으로 활동 중인 미치노쿠 프로레슬링 (본사: 이와테 현 타키자와 시) 이 창설 25주년을 맞이했다.


창설자인 더 그레이트 사스케 (48세) 와 현 사장인 신자키 진세이 (51세) 의 2인 3각으로 도호쿠를 중심으로 인기를 계속 넓혀왔다.


25주년에 대한 생각과 앞으로의 꿈 등, 두 사람의 진심을 살펴보았다.


각지에서 25주년 흥행을 치루는 외에도, 6월 24일에는 '신자키 진세이 25주년 기념대회' (센다이 시 선 플라자 홀) 도 개최된다.



창시자인 사스케는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행보에 만족하고 있었다.


1993년 3월 16일에 이와테 현 야하바 쵸민 체육관에서 첫 대회를 치룬지 25년. 소규모 운영으로도 성립되는 프로 스포츠 형태의 개척자가 되었다는 것에도 자부심이 있다.



사스케

"지금은 일본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 프로레슬링 단체가 존재합니다. 저희들을 흉내내 줬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레슬링은 상승과 하락이 있다거나, 지금은 신일본의 독주라고들 하지만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도쿄 중심의 단체와 지역의 공유체제가 굉장합니다.

역시 일본인은 스모와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는 DNA같은게 있다고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어른 남성 취향에서 남녀노소로, 멕시코와 미국의 선진국을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을 쫓아왔다.


1992년의 멕시코 유학이 충격적이었다. 국기로서, 어느 작은 도시를 찾아도 링이 항상 설치되어있고 만원 관객들을 동원하여 개최한 프로레슬링.


귀국 후 당시 소속 단체였던 유니버설 프로레슬링이 경영난에 빠지자 결단했다.



"도쿄에 가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없다라는 그런 생각이 멋지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멕시코의 광경을 재현하고 싶었습니다."



꿈으로의 문을 직접 열고 발을 내딛었다.


체육관과 홀 뿐만이 아니라 가지각색의 경기장과 지역 전철 안에서 등 야외에서도 대회를 개최해 왔다.


2003년에는 이와테 현 의회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해 당선. 지역 밀착으로 얼마나 도호쿠에 뿌리를 내렸는지를 분석, 실행의 계속. 앞으로도 스모에 버금가는 '국기'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도전을 계속할 각오다.



사스케

"우리들은 꿈을 제공하는 측이라고 명심하고 있습니다. 꿈의 대단함, 꿈을 이루는 것의 굉장함을 바디 랭귀지로 전하고 싶습니다.

도호쿠답게 '한겨울의 스키장 프로레슬링', '한여름의 해변 백사장 프로레슬링' 등 사계절과 매력을 느끼개 하는 개최도 좋습니다. 몇 년이 걸릴지 모르지만, 스모 투어에서 씨름판과 링이 나란히 서는 것도 모리 속에 영상화해왔습니다.

해마다 생각하는건 팬들께서 지탱해주고 계신다는 겁니다. 지탱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48세. 프로레슬링 생활 28년.


몸은 엉망이 되었다. 오른쪽 무릎은 인대 완전 단열. 양 손목도 불능 상태. 왼쪽 견갑골은 두동강이난 채로 있다. 경추에서 흉추에 걸쳐 압박 손상을 당해 손의 신경이 마비. 와이셔츠 단추도 평소엔 잠굴 수도 없다.



사스케

"개인적인 꿈으로는 50세까지 이겨낸다면 수술해서 전부 완벽하게 치료하고 싶습니다.

레슬러 사스케로서 50대부터 슬슬 전성기가 되고 싶습니다. 두 번 태그를 맺었던 '하느님' 같은 밀 마스카라스 씨를 뛰어넘어 80세까지 링에 오르고 싶군요."



단체 창설 직후에 호적을 옮겨 함께 걸어온 신자키 진세이에게도 감사한다.


소속 선수의 대량 이탈 등의 트러블이 있었어도 함께 이겨내 왔다.



사스케

"우주인 같은 존재죠. 미국의 WWF (현재는 WWE) 에 갔어도 부메랑처럼 여기로 돌아와준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젠 부부같은 평생의 파트너입니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둘이서 기쁘게 지켜보고 싶군요."




25주년까지. 프로레슬링을 국기로 인정받을 때까지. 사스케는 싸움을 계속한다.



*미치노쿠 프로레슬링의 역사


지방 밀착형 프로레슬링의 선구자로서 모리오카 시 출신인 더 그레이트 사스케가 1992년 10월 1일에 설립하고, 1993년 3월 16일에 탄생 첫 흥행을 치룸.

일반 흥행 뿐 아니라 학원제, 결혼식, 프로야구팀 라쿠텐과의 공동 개최, 유치원에서의 보급활동, 야마가타 플라워 나가이 선 전철 내부에서 펼치는 '지역 노선 프로레슬링' 등 전대미문의 아이디어도 풍부.

1997년엔 영화 '상처 투성이의 천사'에 레슬러들이 대거 출연해 스가와라 분타 등의 배우들과 함꼐 연기를 하기도 했다.

센다이 걸즈 프로레슬링과도 업무 제휴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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