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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칼럼 2018년 5월 도쿄 여행 후기 : (11) 5월 4일~5월 5일

작성자: 공국진 등록일: 2018.05.31 23:41:24 조회수: 54
홈페이지: http://kkjzato.egloos.com/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월까지 다녀온 일본 여행 후기 열한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여행 막바지인 5월 4일과 5일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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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에는 이케부쿠로, 아키하바라 등을 돌아다녔습니다만 그곳에서의 사진은 별로 찍지 못했습니다;


다만 아침에 TV를 보니 광고에 텐류 겐이치로가 나오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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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방송에서는 아나운서가 과거 신일본 중계를 담당하던 츠지 아나운서를 봐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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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에서 본 북두의 숸을 패러디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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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에는 밤에 갔는데 기동전사 건담 오리진의 최신판이 5월 5일에 극장 개봉된다는 대형 광고가 붙어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기서 친구들은 뽑기에 몰두했고, 전 고전 게임샵에서 찾던 작품을 몇 가지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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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에서는 만화 '내일의 죠 (도전자 허리케인)' 전시회 광고가 있었는데, 미리 알았다면 보러가보고 싶었기에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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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럭 스토어에서 본 북두의 권 광고의 냄세 제거제.

은근히 북두를 많이 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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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5월 5일, 귀국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에는 TV에서 소년 점프 정보 방송을 하고 있었는데, 점프 만화 역사 전시회를 하고있다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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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 아웃하러 나가기 직전에 찍은 방 사진.


숙소는 '시바 파크 호텔'이라는 다이몬 역 근처에 있던 호텔이었는데,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 매일 티백과 과자를 방에 리필해주는 것, 프론트에 한국인 직원이 있는 것, 2층에 전자레인지와 코인 세탁기, 코인 건조기가 있다는 점에서 아주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만약 다음에 이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다시 이곳을 숙소로 잡고싶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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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친구가 가족을 위한 기념품을 사려했는데 파는 곳이 오다이바라서 다시 오다이바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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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도 7년만에 가봤는데, 이 분수를 포함한 내부 풍경은 여전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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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다이바의 기념품 중에는 화제의(?) 애니메이션 '팝 팁 에픽'의 그림이 들어간 과자도 있어서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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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비행기도 하네다 공항에서 타게 되었는데, 이번엔 하네다로 간 열차가 리락쿠마 열차여서 내부 인테리어와 외부의 모양이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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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찍은 풍경.

시간이 많이 남아서 10분짜리 안마 의자도 이용해봤는데, 그 10분 동안 잠이 들었던걸 보면 엄청나게 피로가 쌓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국하는 비행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무사히 도착하며 5박 6일의 여행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친구들이랑은 처음 여행을 가봤기에 가족과 여행가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재밌게 즐기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어서 아무튼 다행이었습니다^^.


다음에는 7월에 후쿠오카에 오는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를 보러가고 싶지만 이번에 생각보다 돈을 많이 써서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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