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504명
오늘가입회원 : 3명

전체문서 : 136947
오늘등록문서 : 13
전체댓글 : 547628
오늘등록댓글 : 18

 




레슬킹덤 12에서 열린 크리스 제리코 vs 케니 오메가 IWGP US 챔피언십 경기를 둔 비사들이 두 차례에 걸친 Talk is Jericho 팟캐스트에서 공개가 되었다고 해서 들어봤습니다. 경기가 열리기 하루 전 녹음된 쇼는 현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영어 중계자이기도 한 던 칼리스가 게스트였고, 그 다음날 녹음된 쇼는 케니 오메가가 게스트였습니다. 둘 다  아주 꿀잼이네요. 이미 들으신 분들도 많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재밌게 들었던 부분들을 몇몇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경기가 이루어지기까지


  • 케니 오메가가 던 칼리스가 처음 만난건 케니가 17살 때였다고 합니다. 케니 말에 따르면 한창 ECW에서 RVD 등을 보며 하이스팟에 몰두하던 때였고, 던 칼리스도 케니의 자질을 느꼈다는군요. 그래서 던 칼리스가 기회를 주려고 좋은 경기를 부킹해줬답니다. 그런데 그 경기를 쨌다는군요. (던 칼리스: "뭐, 저도 17살 때는 멍텅구리였죠.") 하여간 그래서 "네가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다고 한들, 이딴 태도면 안된다."고 엄하게 꾸짖고는 오랫동안 상종을 안했는데, 어느날 케니가 전화를 했답니다. "오랜만입니다. 부탁이 있는데, 저희 삼촌 장례식 추도사를 해주시겠어요?" 이게 뭔소린가 싶었는데 케니의 삼촌이 던 칼리스 자신의 스승이기도 했던 지역 레슬러 골든 쉬크였다고 합니다. 근데 골든 쉬크도, 케니 자신도 그런 사실은 한마디도 꺼내질 않았던거죠. 이때 이후로 케니를 좀 다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 경기 부킹이 된 사연은 던 칼리스가 신일본 영어 해설자로 고용이 된 시점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어 해설자 공석이 생기니까 케니가 즉시 던 칼리스를 신일본의 부커 게도에게 추천했다는군요. "던 칼리스라고, 해설도 잘하고 WWE에서도 '재칼'이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했던 레슬러있어요!" "흠 ... (영상을 보고서) 모르겠는데." 하여간 여차저차 추천이 되고 얼마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니 세상에, 그 해설자 제의가 던 칼리스가 아니라 뜬금없이 랜스 스톰에게 갔답니다 ... ("분명히 이랬겠지, 그 녀석들. <어 ... 누구라고? 음, 캐나다 레슬러. 어, 그러면 캘거리 출신이네. 오 그리고 WWE도 활동했어? 아, 랜스 스톰이군!> ㅋㅋㅋㅋㅋ") 어쨌든 던 칼리스와 랜스 스톰도 오랜 친구 사이였어서 이 얘기를 무르느라 진땀을 흘렸답니다. 


  • 처음 던 칼리스가 제리코에게 제의를 했던건 2017년 6월이라고 합니다. 근데 제리코가 평소에 원체 다른 단체에서 뛰지 않겠다고 공언을 했던터라 엄청 긴장했다더군요. ("나 솔직히 니가 '야이 새끼야, 내가 WWE 말고는 안 뛴다고 몇 번을 말했어?'라고 할까봐 엄청 긴장했음 ㅋㅋㅋㅋ") 근데 제리코가 흥미를 보였다는군요. 제리코 말에 따르면 그때 마침 모든 조건이 맞고, 자기도 레슬링에 매너리즘을 느끼고, 등등 엄청 구미가 당겼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도 결국 결심을 하게 되었고, 똑같이 잔뜩 긴장을 하고 빈스 맥맨에게 전화를 걸어서 승낙을 받았다는군요. 던 칼리스가 케니한테 연락할 때도 사실 '이거 얘 안티-WWE 바보여서 "나 WWE 놈이랑 안할거거든!" 하는거 아냐?'라고 은근히 걱정을 했는데, 이 제의를 받은 케니는 오히려 '헉, 이거 당근이 눈 앞에 대롱대롱 매달린거아님? 그렇다고 내가 섣불리 제리코한테 연락했다간 '너 이 애새끼야. 내가 Talk is Jericho 한번 초대해줬다고 만만해보이냐?' 하는거 아닌가? ㄷㄷㄷㄷ' 했다는군요.


  • 신일본 측에서 공식적으로 제리코를 처음 예방한 때 제리코는 뉴욕에서 책사인회를 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자그마치 신일본 측에서 게도, 타이거 핫토리 심판, 록키 로메로, 거기다가 스가바야시 회장이 직접 협상을 왔다는군요. ("그때 직감했지. 아, 이거 진심으로 나오는데?") 근데 그렇게 삐까뻔적하게 나온거치고 처음 경기 조건을 제의했을 때는 말도 안되는 푸대접 조건을 내놨다는군요. 예를 들어서 교통비를 제리코 자비로 댄다던지. 어쨌든 여차저차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하지만, 중간에서 케니가 엄청 마음고생을 했다는군요.


세팅업과 경기


  • 제리코-케니 퓨드가 처음 시작된건 어떤 트위터 유저가 "위니펙이 낳은 최고의, 아니 세계 최고의 레슬러는 케니 오메가다!"라고 한 트윗에 제리코가 면박을 준게 계기였죠. 근데 그 트위터 유저는 사실 제리코 친구고 제리코가 시켜서 올린 거랍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잘 기억이 안나는데) 그 제리코가 케니를 모욕한 트윗에서 케니 오메가 트위터 주소를 잘못 써서 멘션을 잘못했답니다. 이걸 본 던 칼리스가 그래서 '오, 케니 따위 이름도 제대로 기억할 필요 없다는 그런 연기를 하는거임? 빅픽쳐 쩌는데'라고 생각해서 제리코한테 칭찬해주려고 연락을 했더니 제리코는 "내가 오타냈다고? 헐 뭐야 무서워 ㄷㄷㄷ"라고 반응했다는군요.

  • 제리코가 후쿠오카에서 VTR로 등장한건 정말 몇명 빼고는 아무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케니가 라커룸으로 돌아간 이후 다들 완전 난리가 났다는군요. (또 들으면서 저도 몰랐던건데) G1 Climax 경기 같은 것도 부킹 결과를 경기 당사자외 다른 레슬러들은 잘 모른답니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 경기를 흥미롭게 볼 수 있다는군요.

  • 경기의 많은 부분은 즉석으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장외에서 벌어진 난투극은 전혀 의도된게 아니라더군요. 사실 오히려 당초 의도했던 것은 난간 위에서 케니가 문설트를 하는거였는데, 거의 비슷한걸 포웨이 경기에서 윌 오스프레이가 해버려서 ....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그냥 이거, 장외로 가서 걍 놀아보져 머", "ㄱㄱ"해서 그대로 했다는군요. 그래서 모니터 집어던지고 해서 영문 해설이 끊겼던 것, 제리코를 눕혀놓고 테이블 위로 스톰핑을 한 것 다들 각본 상에 없던거라고 합니다.

  • 이번 경기 및 신일본 프로레슬링에 대한 쓴 소리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 첫 번째로 하드코어 경기에 관한 기물 관리들. 보신 분들은 기억 나시겠지만 중간에 의자 패드가 퍽하고 날아가는 장면이 있었죠. 근데 그 전에 이미 제리코가 의자를 집으니까 패드가 이미 푹하고 빠져있었다는군요.....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제리코가 그 패드를 억지로 붙잡고 케니를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악명높은 일프에서의 탁자. 대체 왜 일프에선 두꺼운 탁자를 쓰는지 케니가 관계자한테 물어본 적이 있답니다. 그랬더니 "모형 탁자를 쓰는건 일본의 정신에 어긋나(That's not Japanese style)"라는 답변을 들었다는군요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제발 이건 말도 안된다는 의견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더불어서 중간에 체어샷을 하다가 보니까 의자에서 빠진 나사들이 링 위에 널려있어서 제리코와 케니 모두 기겁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운노 레프리가 치워주겠거니 했더니 멀뚱멀뚱 바라만 보고 있었다더군요. 그래서 아주 진담을 뺐다고 합니다. 
    • 두 번째로 말이 많았던 케니의 유치한 입장신 및 입장 코스튬 ... 사실 이번에도 케니는 작년처럼 특별 입장신 및 특별 입장곡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그 코스튬에 딱 맞게요. 그래서 몇 달전부터 이미 한참 전에 조율을 다 했다더군요. 그래서 잘하겠거니 하고 기다렸는데, 갑자기 어느 날 "시간이 없어서 준비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문자가 하나 띡 왔다더군요. 케니가 어이가 없으면서도 '그래 그럼 오카다-나이토 매치에 공을 한껏들이느라 그랬겠지'라고 생각을 했는데 (제리코: "막 로켓에서 뿅하고 나오고 하는거? ㅋㅋㅋ") 보니까 오카다랑 나이토 모두 평소랑 다를 바가 없는 입장신 .... 케니가 추측하기론 아무래도 신일본 회사 측이랑 모기업인 부시로드랑 주체가 서로 분산되어있다 보니까 협조가 잘 안되는게 아닌가 싶었답니다. 어쨌든 제리코가 '이런 일은 WWE에는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면서 비판을 한 부분입니다. 
      • 그리고 결국 이렇게 된 마당에 남은건 덩그러니 입장 코스튬 밖에 없어서 케니가 제리코한테 "이래서 이런 유치뽕짝(ridiculous) 코스튬 밖에 없는데 어떡하죠?" 했더니 제리코 왈 "야씨, 레슬링이 어차피 유치뽕짝인데 뭐. 걍 입어!"라고 했답니다.


  • 경기의 또다른 핵심 아이템이었던 콜드 스프레이 ... 처음엔 이걸 소화기로 할까 어쩔까 하다가 콜드 스프레이라는 아이디어를 낸건 게도였다는군요. 그래서 아이디어를 낸건 좋은데 경기 당일 오후 1시까지도 적당한 스프레이를 구하질 못했답니다! 그래서 발을 동동 구르다가 5시가 다 되어서야 여차저차 콜드 스프레이를 구해서 링 아래에 부착 ... 근데 스프레이 바로 옆에 응급처치 키트가 있었답니다. 케니는 그래서 "설마, 이걸 누가 건들겠어 ㅋㅋㅋㅋ" 했다는군요. 근데 보신 분들은 아시겠다시피 4웨이 때 마티스컬이 (당연히 아무것도 모른채) 테이핑을 하려고 응급처치 키트를 들고 들쑤시면서 온갖 난리를 폈고 .... (케니: "그거 뒤에서 보면서 돌아버리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스프레이 찾을 때 엄청 고생을 했답니다.



여담 


  • 두 선수 모두 굉장히 만족한 경기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제리코도 이건 자기 커리어에 남을만한 경기라고 자평하고, 특히 케니로서는 정말 반가운 경기였다고 합니다. 왜냐면 이미 6성도 두 번씩이나 타고, 솔직히 이 시점엔 더 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제리코: "분명히 4.75점 받으면 사람들이 '케니 이제 옛날 같지 않은데?' 고 떠들어겠지.") 이런 전혀 다른 방식의 경기를 한게 너무 좋은 기회였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둘다 트위터 등에서의 사람들의 성원이 너무너무 감사하고, 특히 "님들 경기 보느라 오늘 잠 다 잤어요!" 같은 얘기를 들으면 몸둘 바를 모르고 너무너무 영광스럽다고 합니다.
  • 덧붙여서 제리코가 신일본의 인상적인 선수가 누가 있냐고 물어보니 던 칼리스는 단연코 타나하시 히로시를 뽑았습니다. 칭찬을 입이 마르게 하면서 몇 년 전에 만약 WWE로 타나하시가 영입되었다라면 분명 엄청난 스타가 되었을거라고 확언을 하며, 정말 좋은 레슬러라고 칭찬을 마지 않았습니다.
  • 제리코와 오메가의 마지막 한 마디: 이제 알겠지만, 캐나다 프로레슬링 짱먹는 곳은 위니펙이지 캘거리가 아닌거다! 똑똑히 기억해둬라 ㅋㅋㅋㅋㅋㅋ



제 감상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신일본 덕질을 하면서 영어 매체를 접하는게 좋은게, 확실히 영어 쪽 매체는 Kayfabe를 요즘엔 거의 지키질 않다보니 다른데선 접하기 힘든 신일본 백스테이지 얘기를 1차로 들을 수 있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일본 관심 많으신 분들은 영어 매체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제 다가올 2018년에도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어떻게 흘러갈지 흥미진진하고 궁금하네요!


profile
gansu 등록일: 2018-01-11 04:40
잘 읽었습니다. ㅎㅎ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1-11 11:29
감사합니다! 옵저버 뉴스레터 번역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profile
MrEGOIST 등록일: 2018-01-11 10:16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1-11 11:30
감사합니다!
profile
황신 등록일: 2018-01-11 10:20
일프 테이블은 항상 볼때마다 왜 저모양일까 생각했는데, 그 이유가 충격적이네요;;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1-11 11:33
저도 조금 충격 ... 개선되길 바랍니다!
profile
유벤투스 등록일: 2018-01-11 10:52
테이블 바꾸는건 일본의 정신에 어긋난다는게 대체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1-11 11:30
다시 들어보니 "That's not Japanese style"이라는군요 ...
profile
KillerQueen 등록일: 2018-01-11 11:11
허... 신일본도 이런저런 심각한 문제가 많네요. 저런 부분들은 비난많이받는 WWE보다 더 답 없어보이네요;;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1-11 11:31
제 사견으로는 아직 큰 대회 같은걸 전문적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는건 발전의 여지가 많이 남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profile
상한게 등록일: 2018-01-11 11:28
잘 읽었습니다. 기물관리나 선수관리에 대해선 사실 엄청 부족한 점이 많은 곳이 신일본이죠. 테이블 같은거도 이상한 고집이긴 한데 일단 신일본에선 적어도 실전같은 파이트를 내세우다 보니 그런 이상한 관습이 내려져 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사실 하드코어 매치 자체를 안하고 테이블 부수는 일도 없으니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하드코어 위주의 경기를 어느정도 하는 단체들에선 WWE식 테이블을 사용하는거 같기도 하는데 그런 면은 빨리 바꿔 줬으면 싶습니다.
profile
appliepie1 등록일: 2018-01-11 11:32
사실 그 테이블 관련 얘기는 관계자가 신일본 관계자인지 다른 단체 관계자인지는 명시되지는 않았습니다만 ... 말씀하신 것처럼 신일본에서는 기믹 매치를 잘 갖지 않는다는 걸 위안으로 삼아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rofile
헌터헌스터햄즐리HHH 등록일: 2018-01-11 12:52
갑자기 생각나네 제가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를 되게 좋아하는데 이번 실사화 영화 감독이 이 영화는 일본인의 혼이 들어가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했다가( 영화 평 안좋을꺼 미리 밑밥 깔아놓은 소리지만) 결국 각 영화 언론평에서 최악의 평을 받은게 생각나네요
일본 문화중 자기들만의 문화를 지킬려고 하는 좋은 문화가 있는데 괜히 말도 안되게 고집 부리는 몇몇 안좋은 부분도 있는것 같네요.. 특히 테이블은 너무 위험하더군요..
profile
DJSoda 등록일: 2018-01-11 13:49
테이블 빨리 좀 바꿨으면... 참 일본다운 이유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profile
jhcduck 등록일: 2018-01-11 23:38
명경기는 참 많이 뽑지만, 하드코어 매치를 하기엔 부적절한 단체로군요 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0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24) 히로 마츠다 공국진 18-02-23 40
2709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23) 대니 홋지 공국진 18-02-22 48
2708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22) 브루저 & 크래셔 공국진 18-02-21 60
2707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21) 프릿츠 본 에릭 공국진 18-02-20 76
2706 '프로레슬링계의 '또 한 명의 키요미야'. NOAH 대망의 차세대 스타 선수...' 공국진 18-02-20 65
2705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20) 매드 독 바숑 [2] 공국진 18-02-19 60
2704 '스즈키 미노루가 삿포로에서 얻은 통행 증명서. 타나하시를 병원에...' 공국진 18-02-18 181
2703 '90년대 황금 시대를 쌓아올린 '투혼 삼총사'.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계속...' 공국진 18-02-17 124
2702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9) 죠니 발렌타인 공국진 18-02-16 51
2701 애니멀 하마구치가 말하는 '국제 프로레슬링이란 무엇인가?' ⑪ 공국진 18-02-15 46
2700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8) 더 디스트로이어 공국진 18-02-15 53
2699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7) 윌버 슈나이더 공국진 18-02-14 71
2698 '대거인(大巨人)이 처음 항복. 쾌거 이면에 감춰진 이노키의 의도' 공국진 18-02-14 112
2697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6) 보보 브라질 공국진 18-02-13 61
2696 프로레슬러 세계유산 (1) : 압둘라 더 부쳐 공국진 18-02-13 160
2695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5) 더 시크 공국진 18-02-12 86
2694 '나카무라 신스케 & ASUKA, 사상 최초의 쾌거. '로얄럼블'에서 우승할...' [10] 공국진 18-02-09 680
2693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4) 진 키니스키 공국진 18-02-09 60
2692 '서점에서 킥, 술집에서 보스턴 크랩, 열차 안에서 로메로 스페셜! 어디...' 공국진 18-02-08 189
2691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3) 팻 오코너 공국진 18-02-08 41
2690 ''독 레그스'는 장애인을 아는 영화가 아닌 '자신'을 알기 위한 실험' [2] 공국진 18-02-07 103
2689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2) 브루노 삼마르티노 [2] 공국진 18-02-07 78
2688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1) 밴 가니아 공국진 18-02-06 59
2687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0) 에드워드 카펜티어 공국진 18-02-05 55
2686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9) 돈 레오 조나단 공국진 18-02-03 41
2685 '현역 승려와 여고생... 나고야의 프로레슬링에 2개의 미래가 탄생' 공국진 18-02-02 103
2684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8) 킬러 코왈스키 공국진 18-02-02 61
2683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7) 프래드 블래시 공국진 18-02-01 60
2682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6) 스튜 하트 [2] 공국진 18-01-31 80
2681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5) 버디 로저스 [2] 공국진 18-01-30 69
2680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4) 칼 곳치 공국진 18-01-29 92
2679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3) 안토니오 로카 공국진 18-01-28 46
2678 '아베 후미노리가 목표로 하는 '하이브리드 레슬러'로의 길' 공국진 18-01-27 78
2677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2) 고져스 죠지 공국진 18-01-27 76
2676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1) 루 테즈 공국진 18-01-26 150
2675 후미 사이토의 프로레슬링 강좌별책 레전드 100 : (0) 프롤로그 공국진 18-01-25 92
2674 나이토 테츠야의 가면을 제작한 카미야 씨... 1월 4일 어나더 스토리 공국진 18-01-25 220
2673 고라쿠엔 홀 좌석, 자리 순서, 교통편을 해설. 첫 프로레슬링 관전! 공국진 18-01-24 93
2672 '도쿄 스포츠 신문도, 아사히 신문도 떨게 한 '너무나도 거대한 팬더' 보도' [4] 공국진 18-01-20 135
2671 '소규모 경기장을 추천. '좁음=사치!' 사치스러운 공간에서 엄청난...' [2] 공국진 18-01-17 161
2670 '...링만 있다면 어디로든 출장가는 지역 프로레슬링' 공국진 18-01-16 158
2669 ''나에게 팬은 없다, 있는 건 동료 뿐이다' ...코다카 이사미' 공국진 18-01-14 140
2668 프로레슬링의 직관 체험담, 추억 [14] 공국진 18-01-12 359
2667 프로레슬러 배우법칙 탐방 (4) : 타입 캐스트가 천직. 로버트 마이예 [2] 공국진 18-01-11 180
2666 '챔피언 오카다가 맹세한 돔 만원 전설. '행복의 비'라는 이름의 초대장이란' 공국진 18-01-11 135
» 레슬킹덤12 제리코 vs 오메가에 얽힌 뒷얘기들 (from 'Talk is Jericho') [15] appliepie1 18-01-11 650
2664 '나이토 테츠야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통렬히 비판. 2년 연속 대상의...' 공국진 18-01-04 143
2663 존 시나와 에지의 라이벌리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세그먼트 (자막) [5] sfdㄴㄹㅇ 18-01-03 781
2662 '거대 레슬러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선풍.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 [4] 공국진 18-01-01 253
2661 김덕이 회상하는 최대의 라이벌 점보 츠루타 [2] 공국진 18-01-01 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