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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한 프로레슬링 칼럼글은 '거대 레슬러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선풍.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입니다.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는 일본 홋카이도의 네무로 시에 거점을 둔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에서 2017년에 새롭게 모습을 드러낸 거대한 팬더 인형 모양의 레슬러로, 그 거대함과 의외로 잘 움직이는 모습으로 큰 화제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유명세는 프로레슬링 전문지 뿐 아니라 일반 신문에서도 다룰 정도가 되었는데, 이번 글은 홋카이도 신문의 2017년 12월 31일자 기사라고 합니다.


그 화제성으로 2017년도 인디 프로레슬링 대상에서 뉴 커머상을 수상하기까지 한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는 어떤 레슬러인지 그 내용을 보시죠.






2017년 9월 9일에 펼쳐진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vs. 헐크 호만(豊満)의 시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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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무로 시의 미요시 신사 예대제에서 홈 그라운드 데뷔를 한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객석은 술렁거렸다. (9월 9일)




*'성격은 흉폭'. SNS로 전국구




네무로 시에 출현한 거대 팬더 레슬러가 선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프로레슬링 애호가 단체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 소속의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신장 3m, 체중 500Kg라고 한다.


올 여름에 처음 참전한 후 TV와 주간지가 기사로 다루며 단숨에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도쿄 우에노 동물원에서 태어난 팬더 샹샹의 인기에 영향을 받아, 단체 멤버는 "네무로에도 팬더를 만나러 오세요"라고 한다.



"특기 기술은 거대한 체격으로 상대를 덮어버리는 '자이언트 프레스'입니다.

겉보기엔 귀여워보이지만 성격은 흉폭하고 움직임은 민첩하기에 함부로 다가서지 않는게 좋습니다."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의 본부장인 미야모토 켄지 씨 (44세)는 진지한 표정으로 주의를 준다.


거대한 몸의 내부구조는 비밀이다.



미야모토 씨의 말에 따르면 거대 팬더는 2016년 1월, 중국 사천성에서 태어났고, 네무로의 수산가공 회사에서 실습 경험을 한 적이 있는 중국인 사장의 추천으로 2017년 봄에 네무로로 이주했다고 한다.


7월에는 네무로 관내별 바닷마을 이벤트에 갑자기 참전해 경기장의 관객들에 간담을 서늘케 했다.


링 네임은 '대거인'이란 별명으로 활약한 프로레슬러 앙드레 더 자이언트에써 따왔다.



*신장 3m, 구조는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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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본 프로레슬링 시합에서 대결한 레슬러를 거구로 덮치는 앙드레더 자이언트 팬더

(11월 17일, 도쿄 우에노 온시 공원 야외 스테이지. 사진 제공: 주간 프로레슬링)




9월에는 신 네무로 프로레슬링의 거점인 네무로 시의 미요시 신사 예대제에서 홈 그라운드 데뷔.


이것을 보도한 홋카이도 신문 지구의 기사가 회원제 교류 사이트 (SNS)에서 발신되자, 전국의 프로레슬링 팬들이 주목하게 되었다.


11월에는 전 SMAP 멤버 3명이 출연한 인터넷 TV에도 등장했다.



게다가 프로레슬링 단체 '대일본 프로레슬링'의 초빙으로 팬더가 태어나 분위기가 끓어오르고 있는 우에노에서의 시합에도 출전.


"팬더! 팬더!" 콜 가운데 상대 레슬러를 거구로 덮어 3카운트를 따낸 시합이 전문지 '주간 프로레슬링'과 스포츠 신문, 주간 문춘의 칼라 사진으로 소개되었다.



갑작스러운 인기에 미야모토 씨는 "놀랬습니다. 지금까지 프로레슬링계에 거의 없던 캐릭터이기 때문이겠죠"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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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킹 등록일: 2018-01-01 22:40
엄청난 것을 만들어버렸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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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2 08:47
생각보다 잘 움직여서 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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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nch 등록일: 2018-01-01 22:45
대일본까지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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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8-01-02 08:47
점점 전국구 스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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