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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번역해 본 프로레슬링 칼럼은 일본의 인터넷 스포츠 언론 사이트 스포츠 나비에 업로드 된 ''NOAH의 성지' 디퍼 아리아케의 역사가 막을 내린다. 기억과 기록에 남는 추억을 회상한다'입니다.


프로레슬링 NOAH 등이 사용했던 도쿄 오다이바에 있던 경기장으로, 2018년 6월에 폐쇄되는 디퍼 아리아케에 대한 글입니다.


이 경기장의 역사를 되돌아 본 글이었는데, 어떤 내용이었을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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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AH의 성지'로 불렸던 도쿄 디퍼 아리아케가 내년 6월을 기해 폐쇄




과거 'NOAH의 성지'로 불렸던 도쿄 디퍼 아리아케가 내년 6월을 기해 폐쇄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수많은 추억과 명승부를 만들어낸 경기장의 폐쇄에 팬들은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디퍼 아리아케는 디스코와 라이브 하우스가 들어선 이벤트 시설 'MZA 아리아케'로서 1988년 7월에 개장. 당시에는 '워터 프론트 붐'의 선구자로서 외국인 탤런트의 라이브와 디스코 손님들로 번화했고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전반 버블 시대의 상징이 되었으나 버블 붕괴로 인해 운영회사가 도산해 2000년에 격투기 아레나로 개명, 개장되었다.



*'NOAH의 성지'지만 첫 대회를 치룬건 전일본




디퍼 아리아케의 이름을 일약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알린 것은 역시 개장 오픈해의 6월에 새로운 단체 설립을 발표한 프로레슬링 NOAH의 존재일 것이다.


NOAH는 역사깊은 단체 전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대량이탈한 故 미사와 미츠하루 씨와 선수, 스텝들이 새롭게 창설한 곳으로, 이곳 디퍼 아리아케 내에 사무소, 도장을 갖췄다.


6월에 발족 회견, 8월 5일 & 6일에 첫 대회도 이곳에서 개최되었지만, 가장 처음 이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룬 것은 실은 NOAH가 아니라 7월 1일에 대회를 치룬 전일본 프로레슬링이었다.


NOAH는 창설 후에도 이곳에서 정기적으로 흥행을 치뤘고, 신예 주체의 흥행인 '프로레슬링 SEM' 등도 실시했다.


NOAH 뿐 아니라 다른 단체도 사용했고, 최근엔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1월 4일 도쿄돔 대회 전날에 치루는 '대 프로레슬링 축제'의 회장으로 인식되고 있다.


그 외에도 판크라스와 ZST, DEEP 등의 종합 격투기 단체, 킥복싱과 권투 등의 격투기 단체도 정기적으로 흥행을 개최. 입장로가 항상 갖춰져 있다는 것과 디스코 공연장이었기에 아이돌 이벤트와 영화, 드라마 촬영 등 다양한 용도로 수요가 있었다.


경기장 자체는 도쿄 신키바 1st RING과 닮아있고, 스테이지측만 계단식으로 되어있어 선수는 입체 입장로를 걸어 링 인. 넓은 매점 플로어, 여성 화장실 수가 많다는 것이 특징으로, 경기장 2층에는 발코니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입석은 금지되어 있다.


경기장 옆에는 과거의 NOAH 사무소 & 도장이 있고, 2000년에 발족 회견에서 선수들의 기념촬영을 한 계단을 올라 디퍼 사무소 옆을 빠져나가면 NOAH 사무소, 그리고 1플로어 위에 도장이 있어 훈련 기재와 링이 설치되어 있었다.


'프로레슬링의 성지' 고라쿠엔 홀은 도쿄 한가운데, JR 소부선의 스이도바시 역에서 도보 5분 정도의 좋은 위치에 있으나, 디퍼가 있는 장소는 2001년에 린카이 선, 2006년에 유리카모메가 개통되기 전까진 '육지의 외딴 섬'이어서 대중교통 기관을 이용해 경기장에 가려면 버스 등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다.


당시 가장 가까웠던 역이었던 에이단 지하철 유라쿠초 선 도요스 역으로부터는 도보로 약 30분. 그리고 경기장 개장 당시에는 경기장 옆에 편의점도 없어서 팬은 경기장 명물인 디퍼 카레 (500엔)로 배를 채우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런 옛날 추억도 이제 과거의 것이 되어버린건가 하고 생각하면 쓸쓸함이 늘어날 뿐이다.



*크리스마스 흥행에서 미사와 vs. 코바시의 황금 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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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키야마'를 보여준 2008년 7월 5일의 아키야마 준 vs. 나카지마 카츠히코의 첫 싱글매치




디퍼 아리아케의 추억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NOAH의 추억으로 이어지게 되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일 베스트 5를 꼽아보고 싶다.


우선 5위는 2008년 7월 5일 NOAH 흥행.


이날 더블 메인 이벤트 제1시합으로 아키야마 준 vs. 나카지마 카츠히코의 첫 싱글매치가 편성되었는데, 당시 20세였던 나카지마의 안면 차기에 '무서운 아키야마'가 각성. 링을 뛰쳐나가 기자석 테이블, 의자를 던지는 대난전이 되었다.


이전에도 장외 난투에 휘말린 경험은 몇 번인가 있지만, 스테이지 위에 기자석이 설치되고 도망치기까지의 준비와 마음다짐을 잡기 쉬운 고라쿠엔 홀과 달리, 디퍼 아리아케는 벽 아슬아슬한 위치에 기자석이 설치된다.


무서운 표정의 아키야마 선수가 다가와도 컴퓨터를 끌어안고 벽에 피난하는게 고작. 독안에 든 쥐처럼 된 상태로 방금 전까지 내가 사용했던 테이블과 의자가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있을 수 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기자생활 중에서 가장 몸에 위험을 느낀 순간이었다.


4위는 2004년 12월 24일 NOAH 크리스마스 흥행.


NOAH는 창설 당초부터 팬 서비스에 상당히 힘을 쏟았고, 시설내에서 사육한 장수풍뎅이를 선물로 주거나, 도장을 견학할 수 있는 투어, 프리 스페이스를 사용한 프리 마켓, 선수 버스에 타는 주유 투어, 떡치기 대회 등을 펼쳤다.


디퍼 아리아케 시설과 부근 지역을 유효하게 활용한 이벤트를 수시로 개최했지만, 선수회 흥행과 크리스마스 흥행도 정기적으로 치뤘고, 평소와는 다른 선수들의 일면을 볼 수 있어 호평을 얻었다.


아직 일본에 할로윈 문화가 침투하지 않았던 2002년 10월 31일에는 디퍼 아리아케에서 할로윈 흥행이 개최되었고, 선수들이 모두 코스프레로 입장했다. 사이토 아키토시는 호박을 뒤집어 쓴채로 Wink의 '쓸쓸한 열대어'를 춤췄다.


그 후의 크리스마스 흥행에서는 팬 참가 추첨에서 당일 대진표가 결정되었는데, 2004년 대회에서는 제1시합으로 놀랍게도 미사와 미츠하루 vs. 코바시 켄타의 NOAH 황금 대진표가 실현. 1년 전의 3월 1일 일본 무도관 대회에서 프로레슬링 역사에 남을 베스트 바웃을 펼친 두 사람의 대결에 1,800명의 초만원 관객들은 엄청나게 흥분했다.


게다가 모든 시합이 끝난 후에는 '디퍼 아리아케 전대 NOAH 레인저'라는 전대물 패러디 영상이 상영되었고, 그 후 '본인들'이 등장했다.


'좀 꽉 끼는' 전신 타이즈 모습의 강인한 사나이들이 경기장에 늘어선 가운데, 특히 코바시가 연기한 강완 대마왕의 충격은 1998년 일본 TV 계열 방송국에서 방송된 새해 프로그램에서 미사와, 카와다 토시아키, 코바시 3명이 SMAP의 'SHAKE'를 부르며 춤춘 이후 가장 큰 임팩트였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느끼게 한 NOAH 탄생 첫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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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9일 NOAH 사무소에서 펼쳐진 기자회견에서 신종양 적출 수술을 발표한 코바시




3위는 2006년 6월 29일에 NOAH 사무소에서의 기자회견.


그날은 밤에 SEM 대회가 있었고 그 전에 회견이 펼쳐졌는데, 그 내용은 코바시가 신종양 적출 수술을 위해 다음 시리즈 전 시합에 결장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코바시는 직전에 막 혼다 타몬과 GHC 태그 챔피언에 올랐고, 7월 16일에는 일본 무도관에서 치뤄진 타카야마 요시히로 복귀전에서 타카야마와 NOAH에서 첫 태그를 결성해 미사와 & 아키야마 팀과 대결한다고 발표되었었다.


이때 회견에서는 어디까지나 "오른쪽 신장에 4~5cm의 종양이 있어 악성일 가능성이 있다"라는 단계였지만, '그 코바시가 암에 걸리다니'라는 충격은 가늠할 수 없을 정도였다. 당시 난 기자로서 현장에 있었지만, 회견이 열리기 전까지 대부분의 언론진은 내용을 전혀 몰랐고, 회견이 끝난 후 기자단이 황급히 회사에 연락을 취하는 광란스러움도 기억에 새겨져 있다.


그 후 코바시는 신장암을 이겨내고 2007년 12월 2일에 일본 무도관에서 546일만에 복귀. 이때의 대진표는 1년 5개월전에 취소되었던 코바시 & 타카야마 vs 미사와 & 아키야마였다.


현재 경수 완전 손상으로 재활 중인 타카야마 선수지만, 2004년 8월에 뇌경색으로 쓰러지고 2년 후에 링에 복귀한 회복력과 코바시의 신장 척출 후의 기적의 부활 등을 생각하면 분명히 타카야마 선수도 다시 자신의 다리로 걸을 수 있을거라 믿고있다.


2위는 2000년 8월 5일 NOAH 탄생 첫 흥행.


탄생 첫 흥행은 5일 & 6일 이틀 연속으로 치뤄졌는데, 첫날 예매표는 발매후 겨우 20분만에 매진. 100장의 당일권도 전날 19시 30분 시점에서 정리권이 배포되고 매진되어 입장권을 구입할 수 없던 팬들을 위해 경기장 바깥 주차장에 거대 모니터를 설치해 무료로 라이브 뷰잉을 했다.


내가 첫 흥행 전날 저녁 18시가 지났을 때 사무소에 취재하러 가자 이미 당일권을 구입하기 위해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고, 스텝이 간식을 나눠주거나 미사와 사장이 팬들에게 말을 걸어주는 모습을 목격했다.


당시에는 18시에 시합이 시작되었지만, 한여름 낮부터 몇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라이브 뷰잉 장소의 자리를 잡기위해 몰려들었고, 단체에 대한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가 증명되었다.


당일 시합에서 임팩트를 남긴건 전대물 사무라이 전대 신켄저의 열화대참도, 또는 개그맨 선샤인 이케자키의 선샤인 블레이드같은 큰 칼을 들고 입장한 이케다 다이스케와, 금발 & 하얀색 경기복의 노 피어 (타카야마 요시히로 & 오오모리 타카오 & 아사코 사토루), 그리고 메인 이벤트 (미사와 & 타우에 vs. 코바시 & 아키야마) 첫번째 판에서 겨우 2분만에 미사와를 프론트 넥 락으로 물리친 아키야마였다.


여러가지 의미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강렬하게 느끼게 해준 대회였다.



*미사와 씨의 이별회엔 2만 5,000명의 사람들이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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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만 5,000명이 참례한 미사와 씨의 고별회는 디퍼 아리아케의 역사에 새겨져 있다




그리고 1위는 2009년 7월 4일의 '미사와 미츠하루 이별회 DEPARTURE'.


NOAH를 설립한 초대 사장이자, 초대 GHC 헤비급 챔피언이기도 했던 미사와 씨는 같은 해 6월 13일 히로시마에서의 시합 중 사고로 불귀의 객이 되었다.


과거 미사와 씨의 스승인 자이언트 바바 씨가 1999년 1월 31일에 세상을 떠났을 땐 같은 해 4월 17일에 전일본의 '홈 그라운드'였던 도쿄 일본 무도관에서 '이별회'가 열려 약 2만 6,000명이 참례. 꽃을 바치기 위한 줄은 무도관 옆의 키타노마루 공원까지 늘어서 있었다.


미사와 씨의 이별회엔 2만 5,000명이 참례. 디퍼 아리아케의 수용인원 수는 무도관의 10분의 1 정도이기 때문에 경기장에 다 들어서지 못한 팬들의 행렬이 유리카모메 노선을 따르는 것처럼 2Km 떨어진 도요스 역 부근까지 늘어서 당초 종료 예정시간을 훨씬 넘어설 때까지 줄이 끊기는 일은 없었다.


1990년대 전일본의 사천왕 프로레슬링에 큰 영향을 받은 필자에게 있어 미사와 씨는 존경할만한 톱 레슬러였고, 인격적으로도 남들을 잘 돌봐주고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 미사와 씨의 명승부는 많이 있지만 '미묘한 승부'의 넘버 1이라고 할 수 있는 전설의 '텐구가면 플레이'도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5월 17일에 디퍼 아리아케에서 치뤄진 KENTA 프로듀스 흥행에서 탄생했고, 미사와 씨의 폭넓음과 엄청나게 음담패설을 좋아하는 일면이 이곳 'NOAH의 성지'의 1페이지에 새겨진건 감개무량하다.


이렇게 되돌아보면 NOAH라는 단체는 탄생 첫 흥행의 테마대로 '자유... 그리고 신념'에 가득찬 단체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열광의 탄생으로부터 17년. 지금은 탄생 첫 흥행 출전 멤버였던 소속 선수는 마루후지 나오미치, 오가와 요시나리 2명 뿐 (스기우라 타카시는 당시 연습생)이 되었고, 미사와 사장에 이어 그의 참모역이었던 'NOAH를 만든 남자' 나카타 류 씨도 2014년 2월에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내년 NOAH의 성지도 사라져버린다고 생각하니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이미 도장과 사무소는 디퍼 아리아케에서 이전했고, 현재 발표된 스케쥴로는 앞으로 NOAH의 디퍼 아리아케 대회는 없다.


디퍼 아리아케는 이제 곧 사라지게 되지만, 과거 덴엔 콜로세움, 쿠라마에 국기관, 미야기 현 스포츠 센터, 삿포로 시 나카지마 체육센터, 삿포로 테이센 홀 등처럼, 앞으로도 '디퍼 아리아케'라는 이름은 프로레슬링 팬들의 기억과 기록 속에 계속 살아갈 것이다.



*마지막 '디퍼컵'에서 전설이 태어날 것인가




그렇다고 해도 폐쇄되는건 내년. 이번달 28일에는 약 10년만에 '디퍼컵'이 부활해 '디퍼컵 메모리얼 2017'로서 하루 한정의 꿈의 경연이 실현된다.


'디퍼컵'은 NOAH, ZERO1을 중심으로 여러 단체가 참가해 펼치는 태그 토너먼트 대회의 이름으로, 제1회 대회는 2003년 2월 8일 & 9일에 이틀동안 치뤄져 토류몬 JAPAN의 울티모 드래곤 & YOSSINO (현재는 '요시노 마사토')의 사제 콤비가 우승.


제2회 대회는 2005년 5월 7일 & 8일에 개최되어, NOAH의 마루후지 나오미치 & KENTA 팀이 우승.


제3회 대회는 2007년 5월 5일 & 6일에 개최되어 KAIENTAI-DOJO의 마시모 켄고 & 마도카 팀이 우승. 그리고 준우승은 DDT의 HARASHIMA & 이부시 코우타 팀이었다.


4팀이 참가하는 '디퍼컵 토너먼트 2017' 1회전은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 우에노 유키 (DDT 프로레슬링) VS. 카사이 준 & 히라타 토모야 (프로레슬링 FREEDOMS), 나카지마 카츠히코 & 쿠마노 히토시 (NOAH) vs. 타카이와 타츠히토 & 숀 기네스 (ZERO1)이라는 대진이 된다.


그 외에도 이시모리 타이지 (NOAH) vs. 마이크 베일리 (DDT)의 X-Division 타이틀 매치와 마루후지 나오미치 & HARASHIMA & 캇파 코조 vs. 하마 료타 & 다나카 미노루 & 히다카 이쿠토 팀의 이색 6인 태그매치.


게다가 남색 디노가 NOAH의 꽃미남 시오자키 고, 그리고 학생 프로레슬링 시절에 '시오후키 고'라는 링네임으로 뛰었던 미토미 마사유키와 팀을 맺어 카와카미 류이치 & 마사 키타미야 & KAZMA SAKAMOTO 팀과 대결한다.


수많은 역사와 추억이 깃들어있는 디퍼 아리아케에 마지막으로 전설이 탄생할 것인가.


부디 명물 디퍼 카레를 먹으며 시대의 목격자가 되어주었으면 한다.



*글쓴이: 타카기 유미


시즈오카 현 누마자와 시 출생.

사이타마 대학 교육학부 졸업 후 신문사에 근무하며 프로레슬링 & 격투기를 담당.

퇴사 후 프리 라이터가 됨.

스포츠 나비에서는 메이저부터 인디, 데스매치부터 개그까지 폭넓은 프로레슬링 단체를 취재해 연간 약 100대회를 관전 중이다.

가장 깊게 영향받은 것은 1990년대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천왕 프로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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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마스터 등록일: 2017-11-28 23:03
내년 상반기 일본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데 간다면 꼭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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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1-28 23:14
이곳에서 시합을 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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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EGOIST 등록일: 2017-11-29 00:26
1월에 눈 맞으면서 다이버시티에서부터 한시간 가까이 걸어가서 그 입구를 직접 보게 됐을때의 감동이 지금도 남아있네요. 물론 그저 그 앞에서 사진을 찍고 바라보고 올 뿐이었지만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잡았던 시간이었습니다...다만 그 이후 4시간 뒤에 있었던 '어떤 일'은 또 다른 의미에서 대단한 이벤트이었지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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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1-29 08:25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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