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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전에 블로그에 적었던 경기 관전기 중 2008년 5월 5일의 신한국 프로레슬링 흥행의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얼마 전 은퇴한 도요타 마나미, 당시 전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신인 선수였던 SANADA (*당시 링네임은 본명인 '사나다 세이야'), 그 외에도 AJ 스타일스, 니시무라 오사무, 커트 앵글 등등 여러 선수들이 참가했던 흥행이었습니다.



이하 그 당시 블로그에 썼던 내용을 그대로 옮겨보니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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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풍경은 이랬습니다.


대형화면으로는 계속 프로스포츠에 대한 영상을 틀어주었는데, 성우는 전광주 님 오인성 님으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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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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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행사로 B-BOY 공연!

공연으로 링 상태를 알 수 있었는데, ROH만큼 푹신해 보였고 로프상태도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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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에서도 공연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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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드디어 시작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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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선언과 귀빈석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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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시합이 예정되 있었는데 상대선수의 부상으로 시합이 취소된 윤강철 선수가 퍼포먼스를 위해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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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배트 1개와 2개 격파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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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김남훈 선수를 도발하기도 했지만......그때 김남훈 선수가 통역중이라서 나오지 못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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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강철 선수가 퇴장 전에 보여준 기술 '대포동 2호'.

코너를 밟고 점프해 몸을 비틀면서 킥을 하는 느낌의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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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을 보니까 WWA에도 참전한 타이 매그너스 선수와 그때의 외국인 응원군단들이 와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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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1시합의 시작입니다.


이수일 & 김종왕  대  KAI & 사나다 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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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은 KAI와 사나다의 기습공격으로 시작하면서, 시합을 유리하게 이끌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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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한국팀이 반격에 성공했지만, 다시 수세에 몰리는 장면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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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에서도 난투는 계속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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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케이트가 넓고 단단해서 그 위에 올라가 브레인 버스터공방을 펼치는 장면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장면에서는 사나다의 방해로 둘 다 기술을 쓰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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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는 링 위에서 보스턴 크랩으로 굳히기에 들어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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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격에 성공하면서 전세역전!

한국팀이 KAI를 몰아붙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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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일본팀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사나다의 백드롭, KAI의 풋 스탬프 등이 나오면서 시합을 자신들의 페이스로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그리고 스탠딩 상태에서 코크 스크류 문설트로 보이는 고난이도 공중기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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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시합은 KAI의 우라칸 라나를 버티고 싯다운 파워밤으로 시합을 끝냈습니다.

사나다도 같이 싯다운 파워밤을 맞아서 장관을 연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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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의 두 선수도 노던라이트 스플렉스를 쓰는등 상당한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신한국의 신인 선수들도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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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시합은 여성 태그매치였습니다.


오카 유미 & GAMI  대  하루히 모에카 & 도요타 마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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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도요타 마나미는 강했습니다!

초반부터 용서없는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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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파트너인 하루히 선수도 나왔지만.........공격력이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오늘의 구멍임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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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마나미의 낫 굳히기!!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저 브릿지는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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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는 계속 당하면서도 악바리처럼 달려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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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하루히의 공격은 GAMI에게 전혀 먹혀들지 않았고(.......), 오카 유미도 강력하게 밀어붙여서 핀치에 몰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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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마나미도 공격을 받으면서 위기에 빠졌지만, GAMI의 로프걷기를 떨쳐내며 반격을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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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마나미가 GAMI를 더블 암 자세로 잡은 후 보여준 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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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의 져먼 스플렉스 시도는 롤 업인 카사도라로 반격했습니다.

역시 노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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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루히가 나오면서 분위기는 또 반전되었죠;


오카 유미의 켄카킥과 GAMI의 장체공 브레인 버스터가 터질때마다 관객들의 환호가 경기장에 울려 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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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요타 마나미의 맹공!!

미사일 드롭킥이 아주 잘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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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져먼 스플렉스 홀드!

하지만 2카운트에 그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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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오카 유미가 브레인 버스터로 반격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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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오카 유미는 백드롭을 성공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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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세를 몰아 미사일 드롭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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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요타 마나미도 롤링 크레이돌까지 사용하면서 반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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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히가 태그를 한 후 나와서 오카 유미에게 로프반동 드롭킥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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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하루히는 공격을 해보긴 했지만, 계속 오카 유미의 페이스로 흘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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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GAMI가 하루히와 도요타에게 자신의 무기인 메가폰으로 공격한 뒤 더블 페이스 크래셔까지 성공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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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내내 GAMI에게 완벽하게 밀리던 하루히였지만, 드디어 쟈베 크리스토로 반격에 성공!!

이를 막으려던 오카 유미도 도요타의 만자 굳히기에 걸려버립니다!!!


하지만 GAMI는 이걸 버티면서 직접 걸어가 자력으로 로프 브레이크에 성공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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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GAMI는 하루히를 강력한 펌프핸들 백 브레이커로 떨어트리며 승리하는가 싶었지만, 2카운트에 그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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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와 오카 유미가 합체 클로스라인을 노릴때, 도요타가 미사일 드롭킥으로 상대팀 모두를 공격하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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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는 도요타와 공방을 펼치다가 설붕식 프랑켄 슈타이너를 성공시킵니다.

이 장면에 모두가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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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계속해서 서로간에 기술이 터지면서 핀 폴을 노려봤지만 모두 2 카운트에서 그치고 말았습니다.

그중에서 GAMI의 깔끔한 져먼 스플렉스 홀드는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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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GAMI가 도요타를 잡고있는 사이 오카 유미가 켄카킥을 날렸지만, 이것이 아군에게 맞으면서 시합의 흐름은 도요타 팀쪽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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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변형 노던 라이트 밤인 저패니스 오션 퀸비 밤 작렬!!

GAMI는 저패니스 오션 퀸비 밤을 한 번 버티긴 했지만, 다시 한 번 맞고나선 3카운트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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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 기뻐하는 도요타 & 하루히.

이 시합은 생각보다 롱 배틀로 박직감있게 전개되어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관객분들은 끝날듯하면서도 길어지는 시합에 지루함을 느끼시는것 같아서 의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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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막간의 댄스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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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시합인 주니어 헤비급 타이틀 3자간 매치.

한국의 한태윤 선수부터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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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현재 전일본 프로레슬링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히지카타 류지의 입장!!

전일본 주니어 벨트를 직접 들고와서 놀랬습니다.


입장하면서 바리케이트 위에 올라가 관객들을 향해 벨트를 들여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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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챔피언 AJ 스타일스 입장!!

저 벨트를 2년만에 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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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직전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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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WWA때 왔었던 외국 관객들이 AJ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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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한태윤과 히지카타가 AJ를 공격했고, 한태윤이 AJ와의 1대1 국면에서 브레인 버스터 숄더 스루(=백 바디 드롭)으로 우세함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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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텐펀치까지 썼지만 히지카타에게 중간에 방해받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한태윤은 초반에 익스플로이더까지 사용하면서 관객들을 놀래키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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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AJ와 히지카타의 1대1 국면.

AJ는 여기서 특유의 로프워크 후의 깔끔한 드롭킥으로 히지카타를 장외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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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AJ의 플란챠 스이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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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공격을 위해 바리케이트 위에 올라간 AJ였지만, 히지카타가 킥으로 다리를 쓸어버리며 넘어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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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히지카타는 바리케이트를 달려가면서 안면 드롭킥으로 AJ를 또다시 핀치로 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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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서 히지카타의 필살기 중 하나인 피셔맨즈 버스터가 AJ에게 작렬!!

하지만 한태윤이 커트함으로서 2카운트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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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와 한태윤의 1대1 국면.

여기서 두 선수는 자신들의 특기인 킥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히지카타의 하이킥은 정말 강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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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휴식을 취하던 AJ가 다시 돌아오면서 한태윤을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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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의 플라잉 스퀄이 한태윤에게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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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의 춉 공방도 벌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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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가 한태윤을 탑로프 브레인 버스터로 던지려고하자, 히지카타가 끼어들어 AJ를 파워밤으로 던지며 두 선수에게 모두 타격을 입혔습니다.


관객들은 다시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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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는 코너다운상태가 되었고, 그 사이 한태윤과 히지카타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여기서 한태윤이 우라나게를 작렬시키며 또다시 관객들은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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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AJ가 한태윤에게 스타일스 클래시를 성공시키며 3카운트를 따내 방어에 성공합니다.

한태윤 선수는 걸리지 않으려고 팔을 휘저어가며 다리에 걸리지 않게하려 했지만 아쉽게 기술에 맞고 패배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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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AJ의 사진촬영과 포즈!


세 선수 모두 시합을 재미있게 이끌어주었습니다.

특히 한태윤 선수도 히지카타와 AJ에게 뒤지지 않는 의외로 강력한 모습을 보여 앞으로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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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인 이벤트!

세계 헤비급 타이틀 매치 3자간 대결입니다.


맨먼저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무아(無我)' 니시무라 오사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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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챔피언 역발산 선수도 화려한 불꽃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여기선 보이지 않지만 이날도 가면을 쓰고 입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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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트 앵글이 입장!

역시 관객들의 환호가 제일 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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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은 니시무라와 앵글 모두가 역발산을 공격하면서 시작했지만, 잠시 후 역발산은 두 선수를 넘어트리며 반격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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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과 역발산의 대결.


그런데 이즈음 역발산이 바디슬램을 하다가 중심이 흐트러지면서 앵글을 노던 라이트 밤처럼 바닥에 찍어버렸습니다.



이 일로 앵글은 목에 부상을 입었고, 시합 후 병원에 가게 되었죠.

라디오 인터뷰를 들어보니 역발산 선수도 '4일전에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라고 자신의 부상을 밝혔는데.......양쪽 다 위험했던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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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글이 장외로 내려간 후 니시무라가 역발산을 엘보 스매시(=유러피안 어퍼컷)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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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가 특유의 재빠른 코브라 트위스트 그라운드 코브라로 역발산에게 3카운트를 노렸지만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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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산도 니시무라에게 코브라 트위스트로 반격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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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도 만자 굳히기로 다시 재역전에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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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올라온 앵글과 니시무라가 공방을 펼쳤습니다.

니시무라는 앵글을 암 휩으로 넘어트린 후 암 바를 노렸지만 여의치 않자 키 락으로 굳혔죠.


이에 앵글은 니시무라를 돌리면서 3카운트를 노렸지만 니시무라는 다시 자세를 바로 잡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공방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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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앵글은 힘으로 니시무라를 들어 키 락에서 벗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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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산이 다시 돌아와 니시무라를 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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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는 다리를 공격해 넘어트린 후 리버스 인디안 데스록!

두 번쯤 누웠다 일어나면서 데미지를 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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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가 자신의 특기기술 중 하나인 낫 굳히기로 연결합니다!


저 유연한 브릿지는 여전히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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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몰아 한쪽 다리를 잡더니....


나왔다! 나선력의 스피닝 토 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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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피규어 4 레그락으로 이어주는 니시무라!!

역발산 항복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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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체력을 회복한 앵글이 니시무라에게 앵클락!!

이번엔 니시무라가 위기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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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역발산과 앵글이 장외에서 난투를 벌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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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클락의 후유증인지 니시무라는 누워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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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장외 20카운트가 가까워지자 역발산은 링 위로 올라가려했지만, 앵글이 앵클락으로 방해했고 결국 20카운트가 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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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는 니시무라!

새로운 세계 챔피언의 자리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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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던 앵글은 분노한 역발산에게 브레인 버스터를 맞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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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를 찬 새로운 챔피언 니시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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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는 마이크를 들고 특유의 무아설법 식으로 인터뷰를 합니다.

그 중에서 "역발산 씨. 전 당신에게서 엄청난 근성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레슬링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이 인상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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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세 선수가 손을 맞잡고 끝.


이후 사인회가 바깥에서 시작되었는데, 커트 앵글은 아까 그 사고로 병원에 가야한다며 양해를 구한 후 먼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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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챔피언! 우리들의 니시무라 님의 옆얼굴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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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있는 동안 자리를 맡아놓고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사나다 세이야 & KAI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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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본 주니어 벨트를 가지고 있는 히지카타 류지 선수와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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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카타 선수와는 사인회때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2002년도 프로레슬링 선수명단집에 사인을 부탁하니 놀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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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와 사인 후 악수.

그 책에 AJ의 이름이 없다고 하자 조금 실망한듯 보였습니다^^;.
(.....어쩐지 악수할때 힘을 팍 주는것 같더라니.....^^;;;)


아참, KAI 선수와 사나다 선수, 그리고 여성 선수들도 AJ에게 사인을 받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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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니시무라 선수와도 사인!!

니시무라 선수도 책을 보더니 놀래시더군요^^;



그러고보니 친히 일어나서 사인을 해주셨군요!! 오오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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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악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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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 챔피언 벨트와 함께 니시무라 선수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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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I 선수에게도 사인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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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 유미 선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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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마나미 선수와도 촬영 & 사인!!

세분도 그 책에 놀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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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과 마지막으로 촬영........으로 끝날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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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선수와 다함께 촬영 성공!!


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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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AJ & 니시무라와도!!

이건 꿈이 아니야아아아아아!!!!!!!!!!!!!!!!!!(...)







아참, 줄 서있으면서 라디오 인터뷰를 받았는데, 어제 방송을 녹음하던 중 끊겨서 녹음에 실패했습니다;

제 인터뷰가 2~3초쯤 나온것도 같은데 으음......






전체적으로 재밌는 흥행이었습니다.

단지 메인 이벤트가 좀 그랬던 것과, 경기수가 적었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전부 만족했어요^^.



특히 WWA때도 그랬지만 젊은 한국 선수들에게 가능성을 느꼈다는 점은 가장 큰 수확이였죠.



앞으로도 이런 젊은 선수들이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프로레슬링 계의 일익을 담당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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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K 등록일: 2017-11-25 19:45
이런 기회가 흔치 않다는게 아쉽네요... 지방이라 PLA나 PWF도 가기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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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1-25 19:58
지방 대회, 수도권 대회 모두 균형있게 펼쳐지는 날이 올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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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게 등록일: 2017-11-25 20:24
당시엔 AJ스타일스나 커트앵글만 보고 갔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거물이 된 선수들도 있고 대단한 흥행이었던 것 같네요.
이런 기회가 적다는 것이 매우 아쉽습니다...

그런데 사나다 선수와 카이 선수는 지금이나 당시나 변함이 없네요 ㅎ 물론 니시무라 선수도 그렇지만 아직은 연륜이 더해진다는 느낌은 없군요 ㅋ 물론 링위에서는 다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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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국진 등록일: 2017-11-25 20:30
이게 벌써 9년 전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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