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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부터 13일까지 다녀온 오키나와 여행에 대한 후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이틀 동안 봤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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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새벽에 일어나 TV를 켜보니 아침 애니로 '울려라 유포니엄'을 하고 있더군요;

아침에 방송해도 될만한 애니같긴 하지만 좀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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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선 '국민영예상'을 거절한 레전드 야구선수 후쿠모토 유타카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는데, 그 이유는 "노상방뇨를 볼 수 없게 되니까"라는 이유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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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준비를 하면서 TV를 보니 특촬물인 가면라이더 빌드와 우주전대 큐레인저가 방영되었는데, 이전보다 방영시간이 늦어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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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사실상 마지막 관광날이어서 가까운 어시장과 국제거리를 가봤습니다.

국제거리에서는 이전에도 가본 소년점프 관련샵 '점프 스테이션'을 가보니 역시 요즘 인기작인 배구만화 하이큐가 크게 그려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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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은혼에 나오는 엘리자베스의 등신대 모형이 있었는데, 영상 촬영은 금지고 사진 촬영만 허용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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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국제거리가 차없는 거리가 되었는데, 그런 가운데 오키나와 전통춤인 '에이사'의 길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었던 춤이었는데 마침내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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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춤을 알게된 이유는 2012년을 끝으로 사라진 단체 '오키나와 프로레슬링' 소속 선수였던 '에이사 8' 때문이었는데, 이 선수가 시합 전에 보여주는 에이사 춤이 인상깊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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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보니 마치 무술 연무같이 역동적인 동작으로 점프하거나 북을 돌리는 등의 동작으로 보는 사람들을 매료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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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는 브레이크 댄스와 접목한 현대적인 변형춤도 선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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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이어진 에이사의 박력있는 공연이 마무리되자 큰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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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이사 공연을 보여준 것은 '오카'라는 팀이었는데, 에이사를 추고싶은 사람을 모집한다는 것과 원하는 관객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았는데 저도 돈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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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토 타임도 있어 북을 들고 같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에이사는 실제로 보면 절도있고 박력있는 동작이 대단히 멋지니 혹시 오키나와에 가실 일이 있으면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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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거리 길 중간에서 찍어본 풍경.

당분간 볼수 없는 길이라 생각하니 조금 쓸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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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예고한대로 일본에서 공중파 TV 최초로 방영된다는 영화 '신 고질라'가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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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간엔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게임 '슈퍼마리오 오디세이'의 광고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귀국 준비를 해야했기에 신 고질라는 중간까지만 보고 잠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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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는 월요일 아침이 밝았고 뉴스를 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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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도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였고 프로레슬러와 격투가로도 활동한 오가와 나오야의 아들이 전일본 유도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이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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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와 타자로 모두 맹활약하는 프로야구 선수 오오타니 쇼헤가 메이저 리그 진출을 발표했다는 소식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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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신일본 프로레슬링 중계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노가미 아나운서가 출연해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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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길.

비가 조금 내리는 가운데 모노레일을 타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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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공항에 도착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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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비행기에 올라 타 오키나와 공항에 도착하는 진에어 항공기를 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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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풍경들을 찍으며 조금 흐린 인천공항에 도착하면서 여행을 마쳤습니다.

오는 길에는 아래쪽으로 지나치는 비행기들을 2~3대 정도 볼 수 있었는데 사진을 찍으려하면 전부 지나가버려 아쉬웠습니다;;




이상이 4년만에 2번째로 가본 오키나와 여행이었는데, 지난번 보름동안 여행갔을 때와는 달라진 것도 있고 달라지지 않은 것도 있어서 흥미로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 두 가지를 꼽아보자면...


*더위때문인지 몰라도 차가 지나가면 매연이 오래 남아있어서 기관지에 좋지 않았습니다;


*길을 건너는데 차가 돌진해와서 위험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차 운전자는 역설적으로 이쪽을 (길을 다 건널거라고) 믿고 차를 돌진시킨 것이겠지만 속도가 있어 위험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 교통면에서 간간히 트러블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면만 없으면 좋았는데, 언제 또 가볼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진 이번 여행 추억을 마음속에 소중하고 고이 간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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