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open close

선수 프로필

지 식 사 전

사이트 운영진

관리자 [Buffalo Bills]
관리자 [WManiac]
스태프 [eks150]
스태프 [준피디]
스태프 [지에스티]
스태프 [LastOutLaw]
스태프 [gansu]

사이트 현황

전체회원 : 16158명
오늘가입회원 : 0명

전체문서 : 130539
오늘등록문서 : 2
전체댓글 : 535129
오늘등록댓글 : 1

 
2011년 7월 24일,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 올릴 관전기는 오프닝과 제1시합에 대해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d0038448_4e351a09dce7c.jpg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양국국기관 흥행!



d0038448_4e351a0a5eb41.jpg
전통의 양국국기관 오프닝인 나카자와 마이클 항문폭파가 시작되려 합니다;



d0038448_4e351a0ae2d8b.jpg
링 중앙에 엎드려서 준비하는 나카자와.


사실 2011년은 항문폭파를 누가할지 투표했는데 나카자와가 1위를 했다고 합니다;;;



d0038448_4e351a0b96299.jpg
아나운서가 '나카자와 마이클 선수 자신만만한 얼굴이군요'라고 말하자 아니라고 힘껏 부정하는 나카자와;



d0038448_4e351a0c04164.jpg
그리고 올해의 항문 폭파 담당은.......딕 토고!!!



d0038448_4e351a0cbce35.jpg
일본에서 은퇴하고 해외 활동을 앞으로 1년~1년 반만 한다고 하는데 아직 일본에 있어서 놀랬습니다!


사진이 흔들릴 정도의 관객들 쇼크!(....)



d0038448_4e351a0d2e9ff.jpg
토고는 처음에 소통으로 저격을 해서 터트리려고 했는데 빗맞았다고 다시 들어갔는데...



d0038448_4e351a0df35a3.jpg
로켓 런처를 들고 나와 폭발시켰습니다;;;;


이 때 토고는 "아디오스! 마이클!"이라고 말하더군요;;



d0038448_4e351a0e52571.jpg
그리고 시작된 오프닝 영상!


테마는 '나카자와가 토고의 저격을 피해 도망치려다가 결국....'이란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d0038448_4e351a0f13658.jpg
오프닝 영상이 끝나고 드디어 시작!


제1시합
차세대 드라마틱 파이트


이시이 케이스케
VS
이리에 시게히로



d0038448_4e351a40eead5.jpg
우선 입장은 이리에가 먼저 했습니다



d0038448_4e351a4185f8e.jpg
이리에에게 뿌려지는 관객들의 녹색 종이 테이프



d0038448_4e351a423acf8.jpg
이어서 이시이 케이스케의 입장



d0038448_4e351a430cddd.jpg
시작 전부터 눈싸움으로 신경전을 펼치는 두 선수!


심판은 와다 코헤!


관객들은 모두 다 함께 "코헤!"콜을 외쳤습니다!!!



d0038448_4e351a43e3297.jpg
시합 초반에는 서로의 등을 잡는 공방 등이 펼쳐졌습니다.



d0038448_4e351a44a31dd.jpg
이시이가 드롭킥을 썼지만 꿈쩍도 안하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이시이



d0038448_4e351a454da18.jpg
그래도 이시이는 다시 한 번 드롭킥으로 다운을 빼앗은 후 피규어 4 넥 락 등으로 공격했습니다.



d0038448_4e351a45c5ddc.jpg
이시이가 계속 밀어붙이는 전개가 되나 싶었지만...



d0038448_4e351a466b06d.jpg
이리에도 만만치 않은 반격!



d0038448_4e351a4723cda.jpg
이리에의 러닝 보디 프레스!



d0038448_4e351a5a21646.jpg
그리고 WAR 스페셜도 쓰더군요!



d0038448_4e351a76d0b57.jpg
그래도 반격에 성공하며 이시이는 데인져러스 익스플로이더를 노렸는데...



d0038448_4e351a77acbb2.jpg
한 번은 실패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는 던지는데 성공했습니다!



d0038448_4e351a786caf4.jpg
그러나 이리에도 만만치 않게 나서며 백드롭!


약간 멈칫하며 2단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사진처럼 아찔한 각도로 들어갔습니다.



d0038448_4e351a78df981.jpg
이어서 이시이가 히프 프레스인 테디 베어로 공격!


하지만 2 카운트.



d0038448_4e351a79a906b.jpg
계속해서 다이빙 테디 베어를 노린 이리에였지만 이시이가 이를 턴버클에 DDT로 저지했습니다!



d0038448_4e351a7a39fef.jpg
그리고 토페 콘 히로처럼 공격한 이시이.



d0038448_4e351a7aaad82.jpg
그 후 롤 업으로 승리를 따내려던 이시이였지만 실패했고...



d0038448_4e351a7b41e9d.jpg
신예들의 시합이라 생각할 수 없는 격전이 계속되었습니다!



d0038448_4e351a7bd79d7.jpg
이리에는 이시이의 닐 킥을 피하고...



d0038448_4e351a8e6aa14.jpg
이시이는 이리에를 플라잉 헤드 시져스 드롭으로 핀 폴에 들어갔지만 2카운트에 그쳤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머리를 헤드 시져스로 조이면서 데미지를 입혔죠.



d0038448_4e351a8eb3cdc.jpg
이리에의 수직낙하 식 백 플립!


이건 제대로 찍혔군요!



d0038448_4e351a8f4442b.jpg
이어지는 이리에의 래리어트!



d0038448_4e351a8fcef7a.jpg
그러나 결국 승리는 이시이의 닐 킥 2연발이 작렬하면서 9분 25초만에 이시이가 핀 폴승을 거두었습니다.



d0038448_4e351a908d88f.jpg
승리를 기뻐하는 이시이.



d0038448_4e351a91371f7.jpg
시합 후 두 선수는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신예 선수들끼리의 제1시합이었지만 퀄리티가 엄청나게 높아서 놀랬습니다.


옆에 이야기를 나눈 팬 분도 "제1시합부터 이러면 시합이 뒤로 갈수록 재밌어 질 수 있을까?"라고 우려를 표할 정도였죠.


이시이와 이리에, 이 두 신예가 앞으로 인디 프로레슬링 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느끼게 한 명승부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45 '경이의 75세 그레이트 코지카. 강함과 건강의 비결은?' [2] 공국진 17-09-18 72
2544 '...군단 해산은!? 지금부터 알 수 있는 DRAGON GATE 가을 빅 매치' 공국진 17-09-17 103
2543 애니멀 하마구치가 말하는 '국제 프로레슬링이란 무엇인가?' ⑥ 공국진 17-09-15 28
2542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23) [2] 공국진 17-09-15 82
2541 '킬러 칸이 말하는 나의 명승부!' 공국진 17-09-15 85
2540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22) [4] 공국진 17-09-12 96
2539 '후지나미 타츠미가 말하는 나의 명승부!' [2] 공국진 17-09-12 78
2538 ''대중오락' 프로레슬링 문화를 뿌리내리다. 24년 동안의 역사에 막을 내린…' 공국진 17-09-07 111
2537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21) [2] 공국진 17-09-06 89
2536 '텐류 겐이치로가 말하는 나의 명승부!' [2] 공국진 17-09-06 88
2535 'DDT 프로레슬링이 근미래를 맡긴 남녀. 학생 타케시타 코우노스케와...' [4] 공국진 17-09-04 157
2534 존 시나 vs 로만 레인즈 프로모를 팟캐에서 리뷰한 에지 & 크리스챤 [1] sfdㄴㄹㅇ 17-09-02 527
2533 노 머시 PPV를 앞둔 로만 레인즈와 존 시나의 계약식 세그먼트 (자막 有) [3] sfdㄴㄹㅇ 17-09-02 430
2532 류큐 드래곤 프로레슬링 2013년 9월 15일 대회 관전기 공국진 17-09-02 36
2531 류큐 드래곤 프로레슬링 2013년 9월 7일 대회 관전기 공국진 17-09-01 58
2530 '인터내셔널한 지역 프로레슬링 단체 류큐 드래곤 프로레슬링' 공국진 17-09-01 92
2529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⑨ 공국진 17-08-31 53
2528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⑧ [4] 공국진 17-08-30 127
2527 '도쿄 여자 프로레슬링이 인기 상승중! 키워드는 '등신대'에게 감정이입' 공국진 17-08-30 135
2526 애니멀 하마구치가 말하는 '국제 프로레슬링이란 무엇인가?' ⑤ 공국진 17-08-29 33
2525 '도쿄돔이 흔들렸다! 전설의 10월 9일 메인 이벤트를 마무리한 격전' 공국진 17-08-29 88
2524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20) 공국진 17-08-29 41
2523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⑦ 공국진 17-08-29 76
2522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⑥ 공국진 17-08-27 32
2521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⑤ 공국진 17-08-26 32
2520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④ 공국진 17-08-25 37
2519 나의 프로레슬링 팬 역사 ③ - 1990년대 중·후반~2001년. 스타 TV [6] 공국진 17-08-25 156
2518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③ 공국진 17-08-24 56
2517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19) 공국진 17-08-24 66
2516 '격투 사상 최대의 '사건'. 이노키 vs 알리전의 잊혀진 시점' 공국진 17-08-24 98
»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② 공국진 17-08-23 39
2514 2011년도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① 공국진 17-08-22 55
2513 '전일본을 다시 왕도에 이끈 구세주는 '진격의 대거인'과 '마스크 사장'' [2] 공국진 17-08-22 116
2512 슈퍼베어's WWE 섬머슬램 2017 별점 [3] file l슈퍼베어l 17-08-22 349
2511 슈퍼베어's NXT 테이크오버 브룩클린 3 별점 [8] l슈퍼베어l 17-08-22 340
2510 '지금 기대되는 건 '혈관'이라는 남자. 타케시타 코우노스케, 22세의...' 공국진 17-08-20 93
2509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18) 공국진 17-08-19 121
2508 ''더블 KO' 극한의 사투. 명승부를 낳은 후지나미의 노력' 공국진 17-08-19 80
2507 '나이토 테츠야 또 1년 늦은 G1 제패. 그 현상은 도쿄돔에서의 대합창으로' 공국진 17-08-17 140
2506 릭 플레어가 위독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심경이 복잡하네요 [4] sfdㄴㄹㅇ 17-08-15 526
2505 '프로레슬링용 링은 이렇게 만들어져 있었다! 그 구조와 사소한 지식' [5] 공국진 17-08-15 230
2504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2002년 이후 WWE의 시대 구분 [6] sfdㄴㄹㅇ 17-08-12 569
2503 랜디 오튼이 인디 프로레슬링의 경기 스타일을 디스한 리트윗 [31] file sfdㄴㄹㅇ 17-08-12 814
2502 후지나미 타츠미 프로레슬러 인생 45주년 히스토리 (17) 공국진 17-08-11 57
2501 '나이토 vs 타나하시, 오카다 vs 오메가. G1 양국 결승전은 너무 순조로운...' [2] 공국진 17-08-11 76
2500 ''의자대왕'이 사나이의 눈물! 명승부로 승화한 싸움 매치' 공국진 17-08-11 52
2499 '에이스의 칭호를 되찾아라! 40세 타나하시 히로시 '부활의 여름'의 공이...' 공국진 17-08-10 138
2498 '빛과 그림자' 나이토 테츠야와 타카하시 유지로의 역사 공국진 17-08-08 193
2497 '신일본의 '8월 8일 요코하마 문화 체육관'이 특별한 이유. 29년 전의...' 공국진 17-08-08 120
2496 WWE 챔피언쉽 넘버원 컨텐더에 대한 사견 [1] CuttingEdge 17-08-05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