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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4일, DDT 프로레슬링 양국국기관 흥행 관전기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 올릴 관전기는 오프닝과 제1시합에 대해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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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양국국기관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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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양국국기관 오프닝인 나카자와 마이클 항문폭파가 시작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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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중앙에 엎드려서 준비하는 나카자와.


사실 2011년은 항문폭파를 누가할지 투표했는데 나카자와가 1위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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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가 '나카자와 마이클 선수 자신만만한 얼굴이군요'라고 말하자 아니라고 힘껏 부정하는 나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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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의 항문 폭파 담당은.......딕 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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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은퇴하고 해외 활동을 앞으로 1년~1년 반만 한다고 하는데 아직 일본에 있어서 놀랬습니다!


사진이 흔들릴 정도의 관객들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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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는 처음에 소통으로 저격을 해서 터트리려고 했는데 빗맞았다고 다시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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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런처를 들고 나와 폭발시켰습니다;;;;


이 때 토고는 "아디오스! 마이클!"이라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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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오프닝 영상!


테마는 '나카자와가 토고의 저격을 피해 도망치려다가 결국....'이란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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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영상이 끝나고 드디어 시작!


제1시합
차세대 드라마틱 파이트


이시이 케이스케
VS
이리에 시게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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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입장은 이리에가 먼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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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에게 뿌려지는 관객들의 녹색 종이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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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시이 케이스케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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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부터 눈싸움으로 신경전을 펼치는 두 선수!


심판은 와다 코헤!


관객들은 모두 다 함께 "코헤!"콜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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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초반에는 서로의 등을 잡는 공방 등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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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가 드롭킥을 썼지만 꿈쩍도 안하며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낸 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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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시이는 다시 한 번 드롭킥으로 다운을 빼앗은 후 피규어 4 넥 락 등으로 공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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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가 계속 밀어붙이는 전개가 되나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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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도 만만치 않은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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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의 러닝 보디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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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WAR 스페셜도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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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반격에 성공하며 이시이는 데인져러스 익스플로이더를 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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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실패했지만 두 번째 시도에서는 던지는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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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리에도 만만치 않게 나서며 백드롭!


약간 멈칫하며 2단으로 들어가 버렸는데, 사진처럼 아찔한 각도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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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시이가 히프 프레스인 테디 베어로 공격!


하지만 2 카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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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다이빙 테디 베어를 노린 이리에였지만 이시이가 이를 턴버클에 DDT로 저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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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토페 콘 히로처럼 공격한 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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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롤 업으로 승리를 따내려던 이시이였지만 실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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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들의 시합이라 생각할 수 없는 격전이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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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는 이시이의 닐 킥을 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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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이는 이리에를 플라잉 헤드 시져스 드롭으로 핀 폴에 들어갔지만 2카운트에 그쳤습니다.


그래도 계속해서 머리를 헤드 시져스로 조이면서 데미지를 입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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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에의 수직낙하 식 백 플립!


이건 제대로 찍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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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리에의 래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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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승리는 이시이의 닐 킥 2연발이 작렬하면서 9분 25초만에 이시이가 핀 폴승을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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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기뻐하는 이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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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후 두 선수는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신예 선수들끼리의 제1시합이었지만 퀄리티가 엄청나게 높아서 놀랬습니다.


옆에 이야기를 나눈 팬 분도 "제1시합부터 이러면 시합이 뒤로 갈수록 재밌어 질 수 있을까?"라고 우려를 표할 정도였죠.


이시이와 이리에, 이 두 신예가 앞으로 인디 프로레슬링 계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느끼게 한 명승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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