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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소개와 역사
 


 

* 경기 결과 모음

 

* AAA(Asistencia Asesoría y Administración) 소개와 역사


현재 멕시코내에서 No.1 단체라고 할 수 있는 AAA (Asistencia Asesoría y Administración) 는 1992년에 안토니오 페냐 (Antonio Peña) 로 부터 만들어진 단체이다.

안토니오 페냐는 CMLL 때부터 부커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말기에는 CMLL 의 다른 부커인 후안 에레라 (Juan Herrera) 와의 의견 차가 있었기에, 언젠가는 떠날 것으로 보였다. CMLL 시절 말기에는, 에레라는 아틀란티스, 앨 댄디, 엘 사타니코 같은 헤비급 선수들을 위주로 올드스쿨적인 부킹 스타일을 유지하길 원한 반면, 미니 레슬러 디비젼을 구축하는데 핵심 멤버였던 페냐는 메인 이벤트에서 헤비급 선수들이 아닌 코난이나 옥타곤 혹은 마스카라 사그라다와 같은 보다 더 젊고 빠른 경량급 선수들을 중심으로 부킹을 하고 싶어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CMLL 의 오너였던 (살바토르 루테로스의 손자) 파코 알론소는 에레라의 손을 들어주게 됨으로써, 페냐의 계획을 무시하게 된다.

파코 알론소로부터 자신의 계획이 무시되자, 안토니오 페냐는 Televisa 채널 측과 함께 교섭을 하여, Televisa 쪽에서 매주 방영할 수 있는 프로 레슬링 단체를 만드는 것을 협상하였고 그 결과 1992년에 Televisa 의 협조를 받은 AAA가 탄생하게 된다. (안토니오 페냐가 단체를 가지고, Televisa 측은 AAA의 저작권을 가짐.) 그러나 1995년에 멕시코 경제 문제로 인해 Televisa 측은 AAA의 모든 저작권을 다시 안토니오 페냐에게 팔게 된다.

안토니오 페냐가 CMLL 측에서 푸쉬를 주고 싶었던 선수들이 AAA로 자연스럽게 오게 되면서, AAA는 CMLL 과는 차별된 방향성을 보였고, 거기에 티후아나 출신의 레이 미스테리오나 싸이코시스 같은 선수들도 영입하면서 좀더 미래성이 뚜렷한 단체로 거듭나게 되면서, 1993년에는 가장 큰 전성기를 맞았는데, AAA를 대표하는 흥행인 TripleMania 의 첫번째 대회는 멕시코에서 48,000 명을 동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악재가 찾아오는데, 로스 그링고스 로코스 (Los Gringos Locos) 의 핵심 일원이였던 아트 바가 1994년 11월 23일에 자택에서 사망한채로 발견되었고, 그 결과 AAA는 AAA 태그팀 타이틀을 공석화 시키는데, 다른 로스 그링고스 로코스의 일원이였던 에디 게레로와 루이 스피콜리가 AAA를 탈단하게 된다. 엘 이호 델 산토는 각본진과의 문제 등으로 인해 AAA를 떠났으며, 푸에르사 게레라와 블루 판더 역시 멕시코의 경제 문제 등으로 인해 단체를 떠나게 된다. 레이 미스테리오 Jr. 와 싸이코시스, 라 파르카 그리고 후벤투드 게레라는 WCW로 가버렸고, 결국 핵심 선수들을 거의 다 잃게 된 AAA는 WWE와 잠시 교류를 가졌지만, 로얄 럼블 1997에 몇몇 루차도르들을 출연시킨 것을 제외하면, WWE와의 교류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는 없었다.

하지만 일찍이 떠났던 푸에르사 게레라와 블루 판더가 다시 돌아왔고, 1997년에는 엘 카넥이나 페로 아과요 Sr. 그리고 티니에블라스 Jr. 를 중심으로 각본이 돌아가기 시작, 이 시기에는 미국의 제이크 로버츠가 TripleMania V에 등장하여 경기를 가지기도 하였다. 2000년도에는 일본 프로레스 스타들의 도움을 받아 TripleMania 를 개최하는 등, 꾸준하게 운영을 하면서 현재 멕시코 No.1 단체로 거듭난 상황.

2006년 10월 6일에는 AAA의 창시자였던 안토니오 페냐가 심장 마비로 사망을 함으로써, 그의 자매인 마리셀라가 재정적으로 AAA를 책임지고 있으며, 안토니오 페냐의 매형인 호아킨 롤단과 그의 아들인 도리안 롤단이 AAA를 운영하며, 실제로 이들은 미국의 WWE 같은 단체에서 볼 수 있었던 악덕 GM 역이나 혹은 착한 GM 역을 하는 등, 스토리 라인에서도 매우 비중있게 개입을 하고 있는 중이다.


* 메이저 쇼 (smpunk님 작성)


"Rey de Reyes" - AAA가 매년 개최하는 PPV 중 처음으로 여는 PPV이며 "King of Kings"라는 뜻이기도 하다. WWE의 킹 오브 더 링과 비슷한 개념이라 보면 된다.

"Triplemania" - AAA의 레슬매니아라 봐도 무방할 정도의 PPV. 재미있는 사실은 자국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이 PPV를 개최했다는 것.

"Alas de Oro" - 젊은 하이 플라이어를 가리는 토너먼트.

"Verano de Escandalo" - "Summer of Scandal"이라는 뜻이며 WWE의 섬머슬램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Heroes Inmortales" - 창시자 안토니오 페냐를 기리기 위한 PPV.

"Guerra de Titanes" - 한 해를 정리하는 PPV이며 보통 12월에 열린다.

* 유명한 선수 (smpunk님 작성)


WWE에서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레이 미스테리오 / 故 에디 게레로 / 단체의 탑을 유지중인 닥터 와그너 주니어 / ROH의 공중괴물로도 유명한 잭 에반스 / 전일본 악역 군단 부두 머더즈 멤버로도 활동했던 실버 킹 / 코난 / 얼마 전 WWE와 계약을 맺은 알렉스 코슬로프 / 익스트림 타이거 / TNA에서도 활약했던 라 파크 / TNA에서 어비스의 동생으로 뛰었던 엘 메시아스 / ROH 출신의 락키 로메로 / 하트 일가의 악동 테디 하트 / 체스맨 / 헤르난데스 등등이 있다.

* 타 단체와의 교류


TNA와는 2004년부터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이 시기에 TNA에서는 AAA 에서 활약중이였던 후벤투드 게레라 (Juventud Guerrera), 엑토르 가르사 (Hector Garza), 아비스모 네그로 (Abismo Negro), 헤비 메탈 (Heavy Metal) 그리고 Mr. 아길라 (Mr. Aguila) 를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아메리칸 X-컵 토너먼트에 팀 멕시코로 참가를 하기도.

TNA와의 교류는 2007년 6월에 코난이 TNA를 떠나게 됨으로써 잠시 중단이 되는데, 이때 코난은 인종차별 문제로 인해 TNA측을 고소서류를 제출하기도 했었다. 이로 인해 TNA 는 AAA의 라이벌인 CMLL 과 교류를 하였으나, 2010년 2월부터 다시 두 단체는 교류를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제프 제럿이 미국 레슬러로써는 처음으로 AAA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과거에 비해 보다 더 비중있는 교류를 하고 있는 중이다.

그 외에 프로 레슬링 NOAH와 교류를 하고 있으며, KENTA, 마루후지 나오미치, 시오자키 고, 모리시마 타케시 그리고 스기우라 타카시 같은 NOAH의 핵심 선수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였다. 전일본 프로 레슬링과도 교류 중으로써, 다크 쿠에르보와 다크 오즈가 전일본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기도 했으나, 아직까지는 전일본 선수들이 AAA로 원정을 오고 있진 않은 상황.


* 작성: Tony [
http://puroresu.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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